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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06 / 한창 자라나는 차기 세대들2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2. 12. 23:1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06
/ 한창 자라나는 차기 세대들2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2/11
(주일예배)
예배를 시작하고 찬양을 올리며
“예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sus”
“You Are My All In All”
“I Love You Lord” 찬양을 드린 후에
사도 신경을 봉독하며 올려 드리고
오늘 준비시키신 말씀을 설파하다.
'인내의 끝'이란
‘The End of Patience’
(롬 5:3-4) 말씀 설파 직 후에
‘오늘 참예를 못할 지 모르겠다던
죠지네 가족이 갑자기 나타 나다.
모두 함께 힘차게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What A Fellowship…) 를
부르다.
이어서 헌금 송과 죠지의 기도
그리고 모두 일어서서 주기도문을
함께 봉독한 뒤에 축도하고 예배를
마친 후 다 함께 일어 서서
“Every Praise To Our God” 을
일제히 힘차게 손뼉을 치면서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모든 예배를 폐하다.
그리고나서 대화의 장을 열며
친교시간인 ‘코이노니아’를 갖다.
모든 일체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다.
그리고 그들에게 특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가 주었더니,
그들은 깜짝 이벤트에 놀라하며
너무나 좋아 했다.
오늘은 특별히 ‘로사’의
조카 ‘요단’이 참석했다.
그래서 내가 그를 포옹하며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다.
“요단'을 보고 서로 허그를 하면서
주님의 말씀이 재삼 생각 났다.
“ 그리고 곁에서
기다리던 ‘시온’과도 포옹을 하면서
시온의 대로도 열릴 것임을 상기했다.
그녀와도 서로 얼싸 안고
좋아라 웃으며 포옹을 했다.
그녀의 남동생 '일라이자' 에게도
허그를 히며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자라나는 차기 세대
지도자들이 될 것이라고
매일 자라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하자!
장의자에 앉아 있던 ‘로사’가
자신의 자녀들과 조카를 바라 보며
내 말에 흐믓해 하며 웃는 모습을 보다.
- 계속 -
2022/12/11
(주일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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