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머신을 타고36...과거 속으로 거슬러 Go Go! / -'전문인 선교 훈련장' 을 오랫만에 방문하다! (1993년) / GPTI 훈련생 주간보고서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타임 머신을 타고36...

과거 속으로 거슬러 Go Go! 

-'전문인 선교 훈련장' 을

오랫만에 방문하다! 

(1993년) 

 

/ GPTI 훈련생 주간보고서

 

/ By Priscilla

 

1994/1/1(토)

 

영적 생활 

 

1. 경건의 시간 (Q.T.) -본문

(벧전 2:1-9)

 

말씀과 묵상: 

교재명 (생명의 삶 변경)

 

투자한 시간 30분

 

하나님이 특별히 주신 말씀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내게 주신 말씀: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주의 인자하심을 맛본 자로서,

이제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산돌같이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주를 믿는 나는 부끄러움을

당치 않을 것이다. 

 

적용:  

 

1)택하신 족속으로 나는

모범을 보이는가?

 

-외식이나 비방이나

시기의 말을 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자. 

 

2. 이번 주간에 읽은 성경은 모두

몇장인가? (책명과 장까지 표기) 

 

-이사야, 고린도 후서

 

3. 당신의 지정된 기도 시간은 언제이며?

얼마나 기도 시간을 드렸는가?

 

아침이나 저녁 

 

기도 제목은?

 

-비젼의 구체화 언어의 장벽

(아퀼라와 나)

 

-온 가족의 환경의 문이 열리길

 

4. 이 주간에 성경 학교 진도는

어느 정도 나갔으며, 특별히

배운 점은 무엇인가?

 

(행 PP. 305-322)

사도행전 제 12장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중요 원리들

 

-복음의 하나됨과 사도바울의 전력

 

5. 이번 주간 의 관찰 학습

(Observation Training)은

별지에 첨부해 주세요!

(잠 24:30-34 참고)

 

6. 이 주간에

최고의 우선권은 무엇 이었는가?

 

- 가정 사역

 

-과제물 제출 (이단론)

12월 27일 까지 최종 숙제 해냄   

 

가정 생활 

1. 가정은 한주간 동안 행복했는가?

-별로 나 자신은 행복하지 못했다.

 

어떤 점에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매우 침체기였다.

 

(아퀼라의 성격으로 인한

나의 반응과 나 자신에게 느끼는

일종의 비애 같은 것이었다.

 

따라서, 이를 수용하지 못하는

점들을 푸는 시도가 필요 했었다. 

 

2. 이 주간의 가정 사역 내용을 기록하라.

(승리 및 문제점이나 도울 사항) 

 

-청소 빨래 및 쇼핑 장보기

추도 예배에 필요한 음식 장만 외 

설겆이 손님 접대...등등

 

- 시어머니의 추도 예배(12월 28일)

시댁 형제들 방문 옴.

 

해 마다 늦게 오는 동서의 태도에

(서울로 이사와서 조차도)

수용하기 힘든 점이 있었으나

 

결국 하나님의 요구하심에

수용하고 혼자 도맡아 수고함.

 

친정 엄마와 여동생이 여행을

떠나기에 ...공항에 나가기 전

집을 방문하여 얼굴을 보고

집에 오면서 떡을 가져옴!

 

-송구영신 예배 참석하고

나의 해묵은 감정을 버림 

 

3. 가정의 기도 제목은?  

 

 - 온 가족의 평강과 강건

 

-새로운 비젼의 구체화와 함께

사역과 연결될 일을 모색함.

 

신학교 생활

 

1. 당신은 한 주간 신학교

학교 생활에 만족 했는가?

 

-그렇다.

 

-과제물 최종 접수차 음식 장만 중에

워드를 치러 가고 바빴었지만

 

방학기간에도 그 일로

학우들과 만나 잠시라도

교제를 나눌 수 있었다. 

 

2. 신학교 동료 학우들과의 관계는

어떠 했는가? 

 

- 썩 좋았다.

 

3. 신학교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으로는 어떠 하였다고 생각 하는가? 

 

- 대하는 이들에게 섬김으로

대하려 애쓰면서 그들에게서 오히여 

많은 것을 더욱 베울 수 있었다. 

 

주간 사역

 

1. 당신의 개인 전도는 어떠했는가? 

그 방법과 그들의 반응은? 

 

-친척들이 추도예배차 방문했을 시에

대화를 자연스레 나눔을 갖다. 그때에 

관심과 중간 입장 (무관심 사이)의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2. 이 주간의 양육 상황에 대한 평가는? 

(개인 양육, 그룹등) 

 

- 서로 인내하며 용납하려는 의도가

충분히 전덜되어져 보다 단계적인

믿음의 진보를 보였다. . 

 

3. 당신을 가장

힘들게 만들었던 사건은?

 

그리고 이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하였는가? 

 

- 감정의 조절이었으나 하나님메서

연단을 주심을 알고 있기에 믿음으로 

 

마음의 쓴 뿌리나 걸림들을 던져

버리기로 마음 먹고 나서야 건전한

자아상을 다시 회복할 수 있었다. 

 

4. 도움이나 상담이 필요한

부분을 기록하라. (x)

 

당신의

건강상태는 어떠했는가?

(구체적으로)

 

-목감기 기운으로 2-3일 앓다.

그러나 할 일이 산재해 있어

쉬는 일이 용이치 않았다. 

 

교회 사역 

 

1. 교회사역에 신실했다고 생각하는가?

- 보통 이었다. 

 

2. 교회에서 섬겼던 나의 역할은

어떤 것이며, 이에 대한 평가는? 

 

  - 섬김과 수고 그리고 

결과는 평강 이었다. 

 

기타 

1. 이 주간에 있었던 문제점 및

승리한 점들은?

 

-자신에 대한 연민과 타인의

결점들을 수용하지 못하는

자신의 쇼견에 애통했으나

 

송구영신 예배시에

해묵은 감정을 털어버리고

기억치 않으며 수용할 힘을 하나님께

다시 받아 다시금 회복할 수 있었다. 

 

2. 위에 기록된 외에

참여했던 활동들과 모임은?

 

-한국 기독교 세계 연구소 심포지움 참석

장소: 한국 기독교 100주년 회관 

시간: 아침 7시-9시 30분까지 

 

-1993년 12월 30일부터

영어 공부를 아침 시간에 시작하다.

 

장소: 선교센타 7층 (코이노니아)

시간: 일주 세번 -화,수,목,금

1 시간씩

 

- 제자일기 쓰기

 

-1994년 1월 1일 새해에

세배 드리러 친척 모임

 

암송보고서와 

(빌  2:3-4)

 

남을 먼저 생각함 

 

 

- 글맺음 - 

 

 

2022/12/08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