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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음을 품는 것? / 남을 먼저 생각함 [빌 2:3-4] / 요절 묵상 / 전문인 선교 훈련 (GPTI) 과제물 (1993) Q.T.전문인선교 2022. 12. 8. 14:4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한 마음을 품는 것?
/ 남을 먼저 생각함
[빌 2:3-4]
/ 요절 묵상
/ 전문인 선교 훈련 (GPTI)
과제물 (1993) Q.T.
/ By Priscilla
1994/01/01(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마음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일 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삶의 일을
돌아 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 2:3-4)
하나님께서 내개 주시는 말씀:
그리스도 안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나뉘지 말고
먼저 하나 되라 하신다.
그러므로,
분쟁이나 다툼은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먼저 기억 하자.
한 마음을 품는 것?
마음을 열고 하나 되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먼저 생각하며
겸손해지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다툼'이
어디에서 기인 하는가?
'다툼'은육체의 소욕이나
정욕에서 기인하며 이는 사단이
즐겨 취하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허영은 이 세상의
자랑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 우리 에게는
오직 각각 마음을 열고 자신 보다
'남을 더 귀하게 여기고' 그들에게
역사하시는 동일한 하나님의 역사를
살피는 마음이 필요 하다.
또한 나는 어떤 일애서나
겸손히 자기 일을 돌아볼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는
마음도 지녀야 한다.
따라서 자신 만을 알고 자
신만을 사랑하는 이기심 많고
무정한 자가 되지 멀고,
육체의 소욕을 거스리는
세대를 본 받지도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아끼는 자가 되기에 주저하거나
사랑을 주는데 인색해서는 안된다.
한결 같은 사랑 하나님께서
변절한 인간, 타락한 인간을
끝까지 사랑하시며...
심지어, 당신의 독생자 아들까지
희생시켜여만 했던 값진 사랑을
과감히 보여 주셨던 하나님!
또한 아버지를 신뢰하고
사랑하기에 인간을 사랑하신
당신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
알고 있기에 말씀에 순종하여
십자가 위에서 희생을 치루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기꺼이...
이 세상에 우리 각자를 위한
'내 영혼의 구세주'로 오셨던
예수님의 가이 없는 놀라
우신 사랑!
따라서...
그 사랑을 깊이 느끼고
나를 위해 나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비록 날마다 순간마다
연약하여 쓰러지나 어찌하든
마치나...
난관을 딛고 땅에서 끊임
없이 올라오는 '잔디' 처럼
그리스도를
본 받아 나갈 수 있도록
매 순간 쓰러진 곳에서 이길
힘을 주시는 '예수님'의 위대하고
놀라운 사랑을 느낀다.
그 예수님이 우리에게 분부하신 것!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뜨겁게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 처럼 아끼고 사랑하라
하신 예수의 명령을 잊지 말자!
이에 나의 사랑은 적지만 분부하신 대로
순종하기에 예수님을 의지 하고
이웃을 더욱 사랑으로 돌아보는
자신이 되기에 힘 쓰자.
적용및 기도:
1) 어떤 일을 하다가도 하나님께서
내게 요구사시거나 원하시면 그 즉시
순종하여 타인에게 시간을 내어주고
사랑을 베푸는 삶을 연속 해 가자.
2) 이기심이나 경쟁심 또는
외모나 첫 인상에 준하여 따르는
편견이나 비교 의식을 버리자.
3) 하나님께서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동일하게 사랑하고
계심을 늘 인정하고 바라 보자.
기도
주여! 주님의 형상은 빈부귀천을
가리지 아니하고 어느 누구에게나
있음을 발견 합니다.
다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나님께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게 하시는 자녀되도록
저를 인도하시고 오늘날
저를 주의 종으로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게 말씀 하시면,
종의 모습으로 기꺼이 타인을
돕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기회를 주시고 도우소서!
모든 공급의 근원이 주님임을
늘 입술로 마음으로 셍각으로
인정하고 모셔들이고 환영하고
시인하며...
날이 가면 갈 수록 더욱 주님을
따르고 신뢰 하나이다.
주님을 향하여
이끄심대로 나아 가나이다.
하오니...
저의 헌신을 받으소서!
아멘
- 글맺음-
2022/12/08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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