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마다 새 부대가 되어야 하리1 / 드보라와 프리실라의 주고 받은 짧은 틈새 담화! / 프리실라의 제자훈련 양육 일지 (중급반)제자훈련반 2022. 11. 11. 08:39
Calling Moru
날마다
새 부대가 되어야 하리1
/ 드보라와 프리실라의 주고
받은 짧은 틈새 담화!
/ 프리실라의 제자훈련
양육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할렐루야!
날마다
매일의 연약함을 발견하지만,
매일 온전함을 얻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마주한 상황에
내 의견을 제안하다가도,
상대와 충돌 될 때는
나의 뜻을 관철시키기
보다는...
돌이켜 잠잠히
성령의 인도하심을 믿고,
완전하신 주님의
계획을 의지해야함을
떠올립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분별하기가 간단치 않아
어렵습니다.
과연 주님께서는
무엇을 옳다 하실까 의문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옳고 그름이 아닌,
나의 판단만 옳다 믿는
자기 의를 분별하게
하십니다.
즉시 그것을
내려놓는 순종을 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주의 계획을
보게 될 것입니다.
혼잣말을 합니다.
"어찌 이것을
법으로 만들어 각인하겠나...?
날마다 새 부대가 되어야 하리!"
/ By Deborah
__________
앤의리뷰글
/ By Priscilla
자네가 제자훈련 글을 읽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정성껏
보내준 귀한 답글을...
내 방금 시간을 내고
잘 읽어 보았다네.
내 다만 한 가지...
내 순례자의 여행길 에서도
'날마다 새 부대가 되어야 하리'...란
자네의 이 말을 꼭 잊지 않고 내
마음판에 명심하여 기억 함세
믿음의 도전을 받고
나는 야~ 또 다시 '
'뚜레 쥬르'
-Refresh Every day
날마다 새롭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령님을 모시고
힘차게 순례자의
여행길을 떠나는...
프리실라 일세!
땡큐 드보라!
- 계속 -
2022/10/10(월)
/ By Priscilla
'제자훈련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