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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김질을 하는 하나님의 은혜3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제자훈련반 2022. 11. 3. 11:53
Calling Moru
되새김질을 하는
하나님의 은혜3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2022/11/01(화)
/ By Priscilla
위의 설교 부분에서...
‘레띠’는 요한복음과
여호수아 말씀을 들었다.
그는 말하기를!
육은 무익하지만 영은 살리는
것임을 깨닫고 그러므로 말씀을
주야로 읽고 그것을 실천해야함을
다시 깨닫는다고 말했다.
‘에스더’ 전도사는 히브리서를 들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란 말씀에 자극을 받았다고
그녀는 솔직하게 최근들어
말씀을 읽는데 소홀한 자신을
다시 반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상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위치만 리'의 간증이
자신에게 큰 도전이 되고 은혜가
되었다고 강조 했다.
‘읠리엄’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7)
...는 말씀애 은혜가 되었다고!
그래서 나는 그에게 말했다.
습관적으로 내가 무엇 인가를
지시하면 '윌리엄'이 꼭 쓰는
용어가 있더라!
‘염려 마세요!
(No worries)”...라고
이는 좋은 습관이다.
한 가지의 습관 이지만 일단
자네에게 맡기면 어느 누구에게나
"걱정 마세요”...하고
자네가 기분 좋게
명쾌한 답을 주니 상대방들이
자네를 통해서 그 말을 듣는 순간
안심이 될 터이고...
그민큼 많은 사람들에게
안심을 시켜 주고 긍정적인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랬더니 내 말을 듣고 그는
기분이 좋았던지 싱긋이 웃어 보였다.
그리고 ‘레띠’가 자신은 많이
성경을 읽고 싶고 결혼을 하기 전에는
자유로운 시간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육아나 뭐나...너무나 자유로운
시간이 없다 하기에...
지금 자네에게 맡겨진 육아 등...
가정 일도 하나의 중요한 사역이다.
그러니 비록 작은 일일지라도
기뻐하며 충실하라.
지금은 그것이 자네에게 맡겨진
그리고 자낵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다.
그리고 자신감을 갖고 충실할
수 있도록 그를 격려해 주었다.
또한 나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에서
특별한 은혜를 받았다고 말해 주다.
결국 우리가 인간이기에
연약한 것은 당연한 일이요
하나님은 우리가 7번 쓰러져도
8번 일으켜 세우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레띠’가 마무리 기도를 하고
다음 주에 성경 인물을 할 것을
통보하고 모임을 끝냈다.
다음은 정상적으로 제 시간에
수업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쁘게 수업을 종료했다.
- 글맺음 -
2022/11/01(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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