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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염려 하는가2 / 참된 평안 [빌 4:6-7] / 요절 묵상 / 전문인 선교 훈련 (GPTI) 과제물 (1993) Q.T.전문인선교 2022. 8. 25. 11:1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무엇을 염려 하는가2
참된 평안 / 요절 묵상
[빌 4:6-7]
/ 전문인 선교 훈련 (GPTI)
과제물 (1993) Q.T.
/ By Priscilla
1993/05/08(토)
주제: 평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 하심이니라.”
(벧전 5:7)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메세지:
하나님께서는 즐겨 인생을 살피시며
무거운 짐과 염려를 주께 맡기라고 권하신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사 68:19)
염려한다는 말은 평강이 없이 불안하고,
걱정 근심으로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데서 기인한다.
우리가 염려하지 말아야 할 것은
천부께서 모든 만물, 오곡백화와
우주를 다스리시며
정한 때에 이른 비, 늦은 비를 허락하시고
공중에 나는 새를 기르시며 먹이기도
하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방관 하시겠는가?
아니 그러실리가 없다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애서 부터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의지하면
하나님께서는 즐겨 우리의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은혜를 주신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기에 식언치 않으시며
말씀하시는 바를 준행하신다. (민 23:19)
염려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
이 아니라 신뢰치 못하는데서 기인한다.
염려한다고 해서 한터럭의 문제나
그 간구첵을 구 할 수 없는 인생이,
스스로 죄짐을 지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는 것은?
마치 베드로가
밤이 맞도록 인간적인 방법으로
수고한 것과 방불한 인본주의에서
비롯 될 수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난 속에서
꺼져가는 등불같은 풍전등화의 기로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을 메시야를 대망했고
그들은 그들의 앞길에 하나님의 손길이
개입되면 반드시 회복 될 것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결코 잃지 않았다.
하나님의 섭리를 늘 간구하는 메시야
대망사상의 줄을 붙잡고 있었다.
그 구심점이 예루살렘 성전이었듯이!
우리의 심령을 틈타 염려를 불어
넣어줌으로 평안을 뺏는 요소가
우리에게도 혹 있다면?
나의 마음을 비우고 그 대신 믿음으로
주님께 나의 전 인생의 문제를 내 놓아
참된 평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내 마음의 성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성령 하나님을 모시고 어찌하든
권고하시는 그 손길과 역사를 지켜 보면서
순종함으로 은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적용:
1. 결단을 내려서 시시각각 밀려 오는
파도와 같은 문제를 주님께 맡겨 버리자.
(1) 긍정적으로 살자. (2) 적극적으로 살자.
(3) 창조적인 생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하자.
2.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복주시고
지혜를 주시는 분이심을 상기하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리라.”
(롬 8:28)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성품을
본 받는 특심있는 자가 되자.
-할렐루야! 아멘
1993/05/08(토)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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