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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74 /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완벽한 사랑!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7. 25. 12:34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74
/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완벽한 사랑!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7/24 (주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십자가의 사랑'이다.
이 아가페 사랑으로 사는 것이
나의 믿음의 완성인 것이다.
오늘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자.
특히 응답이 없을 때 우리는 생활의
패턴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인생은 무엇으로 사는가?
자문 해 보자. 아! 사랑이구나,
느낄 때 내 삶은 변화 될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그리고 설교를 마친 후애
피지안 청년 죠지를 불러
기도를 시키다.
특별송으로 The Power pf Your
Love를 부르다.
헌금송과
이어서 헌금 기도는 죠지의 아내
사모안 로사애게 시키다.
주기도문 송 및
그리고 축도를 마치고
그리고 여느 때 처럼 예배를 폐하기 전에
마지막 찬양을 힘차게 부른 뒤에 예배를
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리고 난 뒤에 비로서 담소하며
반갑게 특별히 오늘은 믿음으로
오늘 못 나올지 모르겠다던 죠지
가족을 위해 2주 전에 약속한 대로
한국 과자와 신라면을 준비했다가
나타난 그들과 그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니 얼마나 좋아 하던지!
모인 무리와 함께 이런 저런 대화로
꽃을 피우고 기쁜 코아노니아
교제를 나누고 헤어 지다.
그리고 다음 3부 예배를 드리러
나온 진행팀 뚜발루 공동체 청년
담당자 키손나 목사와 그의 아내
메이와 바턴 첸지를 하였다.
갑자기 비가 한차례 쏟아 지려 하고
문 밖에 악기를 동원한 그들의 짐을
차에서 끌어내려 즐비하게 놓여져
있음을 발견하고
나는 캐빈을
위시하여 악기를 나르는
다른 청년들과 함께
같이 서둘러 성전 안에
날라 거들어 주다.
서로 정답게 문안을 한 뒤에
그들을 축복하며 헤어져
가벼운 발걸음으로 서둘러
집으로 돌아 오다.
주여!
모든 일이 주님 손에 달려 있나이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요
나의 힘이요 능력이요
모든 것 되나이다.
아멘
- 계속 -
2022/07/24
(주일)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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