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40 / 인생의 3가지 결정/ Three Decesions of My Life (Acts 20:24) / 프리실라의 설교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7. 13. 14:15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40
/ 인생의 3가지 결정
/ Three Decesions of
My Life (Acts 20:24)
/ 프리실라의 설교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7/03 (성찬주일)
설교 제목은
“인생의 3가지 결정”
Three Decesions of
My Life (Acts 20:24)
오늘은 지난 성찬 주일에
미리 알린대로 그 두번 째
파트를 진행하는 날이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if only I may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
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spel of God's grace."
(Acts 20:24)
우리가 인생에 두번째로 정할 것은
자신의 신앙의 길을 바르게
결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고난은 신앙의 문제이다.
바른 신앙만 가진다면 더 이상
고난은 필요하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목적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문제를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제는 바른 신앙으로 풀어야
가장 바람직하다.
예: 다니엘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
(단 1:8)
하나님의 원리는,
인간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원리이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의 원리를 따라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불확실성과
인간에게 주어진 죽음의 확실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니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
(벧전 1: 24-25)
다니엘은 순간의 향락 보다
영원의 행복을 선택 했다.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로 결심을 한 것이다.
- 계속 -
2022/07/03(성찬주일)
/ By Priscilla
'선교지NZ'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