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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 /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6. 24. 01:14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
/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6/21(화)
최근들어 한 때는 8년 전부터
우리 교회에 소속 되었다가
제자 양육을 폴 목사에게 받고
때가 되니 성령님의 인도 따라서
교회를 개척했던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는 요즘 신명이 났다.
그는 복음주의자(evangelist) 로
하나님의 메세지를 선포하는 그는
아담하지만 다부진 체격에
목청이 어찌나 큰지...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도
몇백명 앞에서 쩌렁쩌렁
우렁찬 목소리라
마치 확성기를
달아 놓은 듯이 크고
게다가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목 한번 쉬지 않는 대단한 능력을
하나님께로서 부여 받았다.
그는 사람들을 몰아오고
연결하여 관계를 맺는
탁월한 모빌라이저이다.
그가 8년 전에 우리
우리 교회 집회 때에 처음으로
참석했다가 마음을 정하고
우리에게 다가왔던 때는
4가족을 함께 모아 우리
교인이 되었었는데
그중 몇년 후애
다 리더가 되어 활동하고
그는 남아서 개척을 한 뒤에도
우리 교회에 할 수 있으면
시간이 가능한대로 함께 하는
사역에 동참하려고 하는
선한 동역자 이기도하다.
4년 전에 개척을 하고나서
어려움도 있었으나 눈에 뜨게
부흥 되고 최근에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각처에서 모여들기
시작하는 하나님의 때가 되어
얼마나 활기가 있는지?
그런데 한가지 특기할 일이 있다.
그의 간증에 따르면?
그가 처음 교회를 개척하고자
했을 때에...그는 몇명의 뜻이 맞는
일꾼들과 함께 노방 전도를 나갔다가
우연히 그 장소에서 먼저
자리를 잡고 있던 한 그룹을
만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그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 중에 J란 리더와 뜻이
너무도 잘 맞아 그 것이 인연이 되어
결국 그들은 그와 합류가 되었다.
그러면서 갑자기 연결된 지도자는
여러 가족들을 이끌고 교회에
소속이 되었으며...
특히 찬양에 은사가 있어 악기를
원낙 잘 다루고 5-6명의 팀들을
이끌고 와서 봉사를 하게 되며
자연스레 교회가 성장하게
되었다니...
하나님의 역사는 과연 놀랍다.
- 계속 -
2022/06/21(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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