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11 / 죄성의 뿌리를 뽑아낼 자! / 글맺음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11

/ 죄성의 뿌리를 뽑아낼 자!

 

/ 글맺음

 

 

/ By Priscilla

 

 

 

공중 권세를 잡은 사단이 먼저

‘하와’를 유혹하고 바로

 

 

그 한 사람으로 부터 출발하여

죄악이 들어왔을 뿐 아니라

 

 

그녀의 남편인 아담을 범죄에

끌여들여 같이 죄를 짓게한

그녀의 행위가 오늘날 까지

 

 

마치 한 차례의 ‘유라굴로’ 강풍 처럼 

전 세계가 동시에  -위기았던 일을 

생각하면서 현재까지도 여전히 

 

 

여러 파급을 일으키며

들쑤셔대는 바이러스의 문제는

현재까지도 바람을 일으키며

두려움을 준다. 

 

 

때로는 정체를 숨기고 강풍으로

때로는 이슬비 같은 증세를 

유발시키며 특히 인간을

호시탐탐 

 

 

해하고 죽이려 위협하고 

생명을 노리고 있다. 

 

 

인간에게

주어졌으니 그 죄성

(sinful nature)은

 

 

인간의 내면에 자리 잡고 앉아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치 않으면

청산 될 수가 없이 그렇게

지속 된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풀어줄 

해결책의 실마리를 그대 찾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창세기 3장에 이미 등장했던 

범죄한 인간의 수치를 가려주시고자 

 

 

짐승을 잡아 대신 피를 흘려 

인간의 첫 조상인 아담에게 

옷을 입혀 주셨듯이 

 

 

당신을 희생하심으로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통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주신 영혼의 구세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고 말씀하신 ...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의 도움 없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음으로 절실한 

믿음이 요청 되어야만한다.  

 

 

사단이 왔을 때 하와와 아담이 

창세기에서 놓친 것!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그만 뱀이 하는 유혹의 말을

듣고 놓친 것이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마음에서 하나님과 결탁된 

신의를 잃어 버렸음이요 

 

 

하나님께서 마음으로 주신 

영혼을 마음에서 밀어내

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한 때는 소유했던 

모든 것을 잃어버렸으나 

 

 

이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려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관계를 회복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신분을 회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되찾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남으로 

 

 

비로서 인간의

탐심에서 나온 욕망이란 전차는 

마침내 더 이상 달려가지 않고 

종식되아 멈출 수 있게 할 분은 

단 한분 뿐이시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이 그 인간이

풀 수 없는 해결책을 

쥐고 계신다는 것을 

한시도 앚지 말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 글맺음 -

 

 

2022/06/21(화)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