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10 / 인간을 미혹시킨 것!앤의최신글 2022. 6. 23. 23:02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10
/ 인간을 미혹시킨 것!
/ By Priscilla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인간을 타락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슬며시 다가와
인간에게 처음으로 불순종과
교만을 심어 주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교란시켜
관계를 단절시킨 사단이라고하는
아주 교활하고 간교한 뱀!
바로 창세기 3장에서 등장하는
간교한 뱀은 여전히 그로부터
수천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도
그 속성을 갖고
과거 에덴동산에서 그랬듯이
시대마다 인간에게 살그머니
살갑게 다가와 속삭인다.
믿는 자에게는
연약한 영혼에 혼돈을 주며
"정녕 하나님이 그러시더냐?"
미혹을 시키고
하나님을 믿거나 안믿는 들에게
인간을 파멸시키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돈, 명예,
식탐...물불을 안 가리고
닥치는 대로...
인간을 타락 시키려고
욕심을 심어주니
더러는 축적시키게 하려고
무기를 밀거래하게하고
마약을 댜량으로 사고 팔며
인간의 장기를 밀거래하기 위해
인신매매를 저지르며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는
성문화를 암적 존재 처럼 드러내거나
은밀한 곳에서 자행하는 범죄는
갈 수록 심각한 문제를 이끌고 온다.
그들이 자행하는 일들은
이내 감취인 것이 드러나며
결국 모든 결과의 끝이
파멸이란 것을 모르고?
마치 불나방 처럼...
한치 앞에 어떤일이 벌어질
줄도 모르고 탐욕에 눈이 어두워
사단의 속삭임과 감언이설에
쉽게 넘어가는 연약함이란?
그 강한 욕망을 부추기는
'명예 , 부귀, 영화...' 화려하고
달콤한 유혹을 어떻게 막을 소냐?
인간 속에 들어있는 그 야망과
교만과 독선이 가득찬 결정체인
‘그 욕망이란 전차’가 과연
언제 멈추게 될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군단과
인간이 품고 있는 야망과 탐심은
크기와 차원은 달라도
사람들이나 단체에 들어가서
적용하는 영향력과 파괴
하려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은
이상하게도 그 적용되는 원리는
동일하게 같다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할 뿐이다.
한사람의 마음에 욕심이 잉태하면?
주식이던지, 금융이던지 화폐든지
마약과 노름판과 무기 거래와
그 모든 일체는 사람들의 마음에
한판 승부로 부요를 누리고자하는
일개인의 욕심에서 발생된다.
사람들을 호리고 파멸에 이르게도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음모의 시작은
과연 어디에서 오게 되었을까?
그 모든 일들은 천지를 창조할 때
창세기에서 보여준 대로 공중 권세를
잡은 사단에서 부터 였다.
- 계속 -
2022/06/21(화)
/ By Priscilla
'앤의최신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뿔싸! (세상에 이런 일이?!)1 (0) 2022.10.03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11 / 죄성의 뿌리를 뽑아낼 자! / 글맺음 (0) 2022.06.23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9 / 대속의 상징적 예고! (0) 2022.06.23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8 / 죄를 떼 넘기는 속성! (0) 2022.06.23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7 / 죄의 삯의 댓가! (0)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