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5 / 죄성의 원 뿌리!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5

/ 죄성의 원 뿌리!

 

 

/ By Priscilla

 

 

 

창세기를 한번 살펴 보자! 

 

 

어느날...

뱀이 그녀를 유혹하고자 

혼자 있을 때 다가와서 말을 건다.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 3:1)

 

 

그녀는 

사단이 그녀에게 느닷 없이

“정말 그 말이 맞아?” 라고 

질문을 했을 때 

 

 

그녀는 한 순간

혼란 스러웠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그녀를 

유혹하려고 목적을 갖고 다가온

간교한 뱀에게 일말의 틈을

틈을 내어 준다.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바로 이 대목에서 ...

"...할까 하노라?" 

 

 

...라고 한 

하와의 대답을 보면 참으로

아리송한 대답이다. 

 

 

하와는 처음에는 선악과를

감히 먹으려 하지 않았다. 

 

 

그런데 자신의 말도 전해 들은

말이어서 확신이 없었거니와 

 

 

그녀는 선악과에 대해서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그녀의 경우 아담에게서 

전해 들은 이야기 였기에 

 

 

선악과에 대한 관한 개념이나

그 소중성을 잘 인지도 못했다.

 

 

따라서 선악과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몰랐기에...

 

 

그런 그녀에게 뱀은 그녀의

그런 그녀에게 이렇듯 확실하고 

 

 

명확한 답이라고 그녀가 반드시

믿겠금 서슴치 않고 마음을 교란

 시키는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한다. 

 

 

 

- 계속 -

 

 

2022/06/21(화)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