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7 / 죄의 삯의 댓가!앤의최신글 2022. 6. 23. 22:57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7
/ 죄의 삯의 댓가!
/ By Priscilla
그들이 선악과를 따먹고 제일 먼저
그들이 느낀 것은 수치심이었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창 3:7)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직접
말씀해 주셨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창세기 3장은 조금은 달라졌을까?
아담이 그녀에게 말한 것을
전해듣지 않고 직접 하나님과
교제하며 들었더라면 역사는
달라졌을까?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5)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1-15)
죄가 마음에 들어와
잉태하니 범죄를 저질른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더이상
용납하실 수가 없었다.
결국 그들이 벌린 행위는
불순종과 교만죄였기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죄를
에덴 동산에 끌어 들인 고로
큰 화근이 되었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불러
죄를 묻고 추방하실 수
밖에 없었다.
결론은
에덴 동산에서 추방된 일과
하나님의 징계에 따른 댓가를
그들은 톡톡히 지불 받았다.
( 창 3:11-20)
에덴 동산을 쫒겨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서 죄를 범한
그들을 추궁하신다.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창 3:11)
그러자 아담이 죄를 짓고 나서
회개하시는 커녕 치졸하게
다른 핑게를 댄다.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 3:12)
- 계속 -
2022/06/21(화)
/ By Priscilla
'앤의최신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9 / 대속의 상징적 예고! (0) 2022.06.23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8 / 죄를 떼 넘기는 속성! (0) 2022.06.23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6 / 죄가 싹트는 과정 (0) 2022.06.23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5 / 죄성의 원 뿌리! (0) 2022.06.23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4 / 말세에 고통하는 때! (0)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