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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3 / 안전 지대는 없다!앤의최신글 2022. 6. 23. 22:5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3
/ 안전 지대는 없다!
/ By Priscilla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따지고
보면 그 어느 나라도 지구상에
안전한 지대는 어느 곳도 없다.
각 분야에서 자연을 해치고
방사능을 유출하고 핵과 무기를
사용하며 연일 처처에 쏘아대니...
이에 불복종하는 자들에게
따르는 인간의 죽음도...
인간을 의학으로 살리겠다고
인간을 이용해 수 없이 실험을
해야하는 연구가들에 의해
생체 실험을 하지만
또 여기에서도 한 지도자의
욕심이 발동 되거나...
연구 실험을 하다가
한사람의 실수로 바이러스가
유출하여 발생하게 되었다고
변명하는 그 모든 일들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 들이고
해석해야 할까?
늘 우리의 삶은 마치 세밀하고
정밀한 세포 처럼 이렇게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지구촌에 함께 모여 호흡하며
함께 살고 있는 것인데...
예를 들어 사람들의 요구에 의해서
집을 짓는 건축 건설업계 에서도
때로 폐기물들 처리와 부산물들로
많은 문제를 야기시킨다.
때론
그 파급으로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요...
소음으로 시달리게 하고 땅이나
도로나 건물에 금이 가는 등등...
자연 파계에 한 몫을 하며
자연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다.
이 밖에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바닷 속에서 살 고 있는 물고기들을
위협하고
그뿐인가
하늘에 있는 새들을 위협하고
동물 및 도처에 함께 살고 있는
인간을 위협 한다.
자연도 산천도 상공도 수목도
지구도 바다도 편할 날이 없이
희생의 도구가 되고 이제는
마치 성이난듯이 노기를 품고
달려들듯이 공격해 오는
바람과 지진과 화산 폭발과
바닷 속의 마그마의 활동이
쉬지 않고
우리를 도처에서 으르렁대며
해하려는 것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혼란스럽다.
- 계속 -
2022/06/21(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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