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3 /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 앤의신앙일지앤의최신글 2022. 5. 14. 19:49
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3
/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 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요 4:35)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요 4:36-37)
나는 순간 며칠 전에
내게 주신 말씀을 읽었던
것을 다시 떠 올렸다.
성경에 세리 마태가 기록한 것에
따르면 마태 복음 9:36-38에서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동안에
질병을 고치시며 그에게로 모여드는
그 무리를 바라 보시고 민망히
여기셨다고 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말씀 하셨다.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마 9:36)
이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 9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마 9:37-38)
또한 오늘 마태복음 10장을 읽으며
성경 본문을 보니 예수님은 친히 부르신
12명의 제자들을 운집 시키신다.
예수님께서 직접 고르신
그 제자들은 다음과 같다.
베드로 (시몬),
안드레, 야고보 (세베대의 아들),
요한, 빌립, 바돌로메, 도마, 마태,
야고보 (알패오의 아들),
시몬 (가나안인), 그리고
가롯 유다이다.
(마10:2-4)
예수님은 이제 마태복음
10장에서 제자들을 불러
그리고 모아 놓고 명령을
내리며 분부 하신다.
그리고
그들을 파송하기 전에 사역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먼저
능력과 권능을 수여해 주신다.
그 목적은 더러운 귀신을 쫒아내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고자
먼저 일터에 보내시기 전에
그들에게 각각 치유 하는
능력을 부여하신 것이다.
(마 10:1)
- 계속 -
2022/05/14(토)
/ By Priscilla
'앤의최신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5 / 복음 전도자의 행할 올바른 자세 / 앤의신앙일지 (0) 2022.05.14 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4 / 누가 집을 잃어버린 어린 양인가? / 앤의신앙일지 (0) 2022.05.14 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2 /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 앤의신앙일지 (0) 2022.05.14 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1 / 믿음에 관한 새로운 도전과 깨달음 / 앤의신앙일지 (0) 2022.05.14 포도원의 품군 비유 [마 20:1-16] (0) 202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