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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칭의3 [롬 3:24] / 폴의성경특강82
    폴성경특강 2022. 3. 21. 08:41

       

     

    이신칭의3

    [롬 3:24]

    / 폴의성경특강82

     

     

    / By Paul

     

     

     

    2] 제사에서 제물을 드림으로 

    먼저 상태가 없어진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는

    부자간의 관계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하나님 앞에 법죄함으로 원수간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구약에서 인간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제사를 통해

    제물을 대신 죄의 댓가로 

    심판하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물로서의 제물은 

    그가 아무리 선하다 할지라도 

    인간의 죄를 담당할 수 있는

    자격까지는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직접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제물이 되시어

    드려짐으로 

     

     

     

    우리는 죄가 없는 주님의 아들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허물이 완전히 소멸됬음으로

    완전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힐라스테리온]

     

     

     

    3] 노예제도 에서의 완전 해방을

    받은 상태를 말합니다. 

     

     

     

    속량이란 단어

    '아플루트르시스' 

    헬라어는 댓가를 치룸으로 

     

     

     

    완전히 그 상태에서 지불되어

    자유롭게 벗어난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죄값을 완전히 치루었으므로 

    모든 죄와 마귀의 지배에서 

    벗어난 자유인이 된 우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심판을 

    대신 받으셨으며, 

     

     

     

    스스로 화해의 제물이 되심으로 

    아들의 자리에 우리를 앉게 

    하여 주셨으며, 

     

     

     

    죄의 지배로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마귀의 권세에 대하여 죄의 삯은 

    사망으로 모두 지불하여 주심으로

     

     

     

    완전히 죄의 노예에서 벗어난 

    자유인으로 우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칭의는 하나님 편에서의

    선언 입니다. 

     

     

     

    우리의 상태가 어떻든

    하나님의 선포가 우리에게는

    제일 중요합니다. 

     

     

     

    그 것을 알고 칭의에 맞는 삶을 

    사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삶인 것입니다. 

     

     

     

    - 계속 - 

     

     

     

    201103/02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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