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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칭의4 [롬 3:24] / 폴의성경특강82
    폴성경특강 2022. 3. 21. 08:47

       

     

    이신칭의4

    [롬 3:24]

    / 폴의성경특강82

     

     

    / By Paul

     

     

     

    2. 우리는 의롭다 여김을 받기

    위하여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하나님은 인간을 두가지 방법으로

    창조 하였는데 아담은 근원이

    흙임으로 흙의 속성을 지닌

    인간으로,

     

     

     

    주님은 근원이 생명인 

    생령의 여인으로 부터 성령님에

    의해 탄생하게 하셨습니다. 

     

     

     

    즉, 육신의 탄생과 영의 탄생으로의

     구분이 된 탄생 구조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도 두 구조의

    탄생 과정을 거칠 수 있으며 

     

     

     

    육적인 틴생에서 영적인 탄생으로

    변화될 수 있게 하여주신 것입니다. 

     

     

     

    1] 이 과정은 대표와 연합의 원리로

    인하여 우리에게 주어지게 됩니다. 

     

     

     

    아담은 전 인류의 조상이자

    인간의 대표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과의 언약을

    우리와 맺으신 것이 아니라 

      대표인 아담과 맺으셨습니다. 

     

     

     

    허나 아담이 그 언약을 지키지 않자

    죽음과 저주와 영벌이 주어

    지게 됐습니다. 

     

     

     

    우리는 죄를 짓지 않았어도

    우리의 대표가 죄를 지음으로 

    그의 후손은 자연히 똑 같은

      저주아래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이 것이 육의 탄생의 비극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택하신

    성도를 구원하시고자 새로운 탄생의

    인간을 대표로 삼으셨습니다. 

     

     

     

    즉 생령의 인간의 몸에서

    성령의 역사로 탄생하신

    예수님 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흙으로 돌아가야할

     죽음의 속성이 없으시고 

     

     

     

    육신의 죄성으로 잉태하지 않으시고

    성령으로 잉태하셨기 때문에 

    육의 죄된 욕망의 근원이 몸에

    없으신 분이 되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육의

    탄생이 의미가 없어진 것은 

    곧 죽게 되는 삶이기 때문이며

     

     

     

    영의 탄생이 중요한 것은 

    이 탄생으로 영원히 살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1:12-13)

     

     

     

    이제 하나님께서는 두 대표를

    인간의 조상을 삼으시고 

     

     

     

    육의 연합으로는 아담의 후손으로,

    영의 연합으로는 하나님의 후손

    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새 생명의 구원의 길을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것입니다. 

     

     

     

    - 계속 - 

     

     

     

    201103/02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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