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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칭의1 [롬 3:24] / 폴의성경특강82
    폴성경특강 2022. 3. 20. 20:23

        

     

    이신칭의1 

    [롬 3:24]

    / 폴의성경특강82

     

     

    / By Paul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가까운 분은 하나님 이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선만 알 때,

    가장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악을 알게하는 열매를

    먹음으로 선의 세계에서 악의 

      세계로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악의 세계는 선의 세계와는

    반대로 불행이 가득한 삶입니다. 

     

     

     

    이로서 인간은 이중적인 인격의 

     존재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죄악을 제거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 것은 악의 속성이 온 몸과 마음

    속에 혼합 되어 버렸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한편 악을 경험하는 것은 

    선을 더욱 올바로 알 수 있는

    기회 일 수 있습니다. 

     

     

     

    인간이 천사와 다른 것은 선악을 

    모두 안다는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죽음으로

    제한을 두신 것은 악의 경험을 

    제한적으로 허락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타락은 나쁩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타락을

    청산하면 더욱 타락과는 먼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이

    진정 죄를 싫어하고 타락한 생활을

    벗어나 더욱 선한 삶을 살려는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 올바른 구원의 첫 시작이 '이신칭의' 

    로 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1. '이신칭의'란 무엇인가?

     

     

    '이신칭의'란 믿음으로 인해 의롭게

    여겨짐을 받았다는 의미로 

    의인의 신분을 얻음으로

     

     

     

    하나님의 정죄와 심판에서

    벗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죄성을 지닌 인간은 죄를 떠날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상태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즉 죄를 짓지않아도 죄의 근원에서는 

    죄된 생각과 마음을 계속 갖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안지어도 죄의

    마음은 심판으로 다스 리십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공의의 기준에

    의하여 아무리 하나님께 다시 

    다가가고 싶어도 

     

     

     

    결국 마음뿐이지 

    다가가면 심판받아 죽게

    되어 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되어진 의로 보시기 위하여 

    대속의 제물을 선택 하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 계속 - 

     

     

     

    201103/02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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