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신칭의2 [롬 3:24] / 폴의성경특강82
    폴성경특강 2022. 3. 21. 08:33

        

     

    이신칭의2

    [롬 3:24]

    / 폴의성경특강82

     

     

    / By Paul

     

     

     

    주님만이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에 인간 모두를

    책임질 수 있으시고,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모든 죄를

    다 떠맡으실 수 있으시며 

     

     

     

    율법을

    다 지키신 분이시기 때문에

    충분한 의인의 자격을 지니신

    분이십니다. 

     

     

     

    성자 하나님이신 주님을 우리

    죄대신 심판받게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전가시키셔서

      대속의 제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제 우리를 보실 때, 

     

     

     

    죄인이 아니라 주님의 죄 없으신

    상태로 율법을 다 지킨 의인으로

    바라보게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설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죄를 사함받은 것도 용서함

    받은 것도 아닌 죄 자체가 없어진

     선 만을 지닌 옛 아담 같이

    의인이 된 것입니다. 

     

     

     

    칭의란 죄사함과 용서함과는

    다른 말입니다. 

     

     

     

    죄를 사하여 주었다는 것은

    죄지은 것은 그대로 남아있지만 

    벌주는 것은 용서해 준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즉, 벌 받아야 할 근거는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칭의는 벌을 받을

    모든 것을 없앨뿐 아니라

    벌을 줄 수 있는 근거를 아예

     없애버린 상태를 의미 합니다.

     

     

     

    분명히 죄를 지은 죄인인데 

    의인으로 쥐급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에 사도 바울은 칭의의 상태란 

    어떤 상태인지를 세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았습니다. 

     

     

     

    1] 법정에서 무죄로 판결을

    받은 상태의 경우 입니다.

     

     

     

    헬라어로

    '의로 여기다' 란 단어는

    '디아키운'입니다. 

     

     

     

    '의인으로 취급하고

    인정한다'란 의미 입니다. 

     

     

     

    인간이 법정에 서서 심판을 받을시

    무죄로 판명이되면 자유인이 되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법정에 재판을

    받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가 없는 의인으로의 판결을

    내려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 된 것입니다. 

     

     

     

    - 계속 - 

     

     

     

    201103/02

     

     

    / By Paul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