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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수 감사절5 [잠 3:9-10] / 폴의성경특강73
    폴성경특강 2022. 3. 9. 17:07

     

    추수 감사절5

    [잠 3:9-10]

    / 폴의성경특강73 

     

     

    / By Paul

     

     

     

    3) 주님 안에서 열리는 나의 

    열매는 풍성한 열매 입니다. 

     

     

     

    씨앗과 열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씨앗은 낟알 이지만 열매는 무수히

    많이 열린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앞에 드려지는 열매는 

    곡식의 한 알이 아니라 한 단 이었습니다. 

    한 씨앗의 결과를 모두 드린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나로 인하여 

    많은 열매가 맺혀진 단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추수의 모습이

     되어야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열매에는 두가지의 열매가 있습니다. 

     

     

     

    첫 째는 자신이 성숙하게 익은 

    내적인 자신의 열매 입니다.

     

     

     

    이를 성령의 열매라 하고 

    나의 성숙한 모습 안에 

     

     

     

    사랑, 희락,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모습으로 성화된 열매 입니다. 

     

     

     

    즉, 주님을 닮은 모습을 말합니다.

     

     

     

    두번째는 복음의 열매가 있습니다. 

    나로 인한 복음이 전파되어 짐으로

    구원의 많은 열매가 맺히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것이 나로 인하여 맺혀지는 

    외적인 열매들 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외적 열매를

    얼마나 많이 맺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골 1:6절에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중 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 하였습니다. 

     

     

     

     

    그는 온통 복음의 씨앗을 

    세계적으로 뿌려 수 많은 복음의 

    열매를 맺게한 위대한 씨앗의

    역할을 하신 분이십니다.

     

     

     

    감사는 과거로 부터 출발 하지만 

    완성은 미래에서 이루워 집니다. 

     

     

     

    즉 구약은 감사의 시작이요,

    현재는 감사의 진행이요, 

     

     

     

    천국에서는 감사의 결과가 

    이루워지는 추수 완료 

    시기가 될 것입니다. 

     

     

     

    생활의 감사는 영혼의 축복으로

    주어지고, 구원의 감사는 

    부활의 축복으로 주어지고, 

     

     

     

    부활에 대한 감사는 영화의 열매 맺는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모든 익은 열매가

    나의 거듭난 신앙 열매의 모습으로 

     

     

     

    그리고 또한, 한 덩이의 포도 송이가 

    내가 맺은 복음이 열매로 하나님께 

    기쁘게 드려 진다는 

     

     

     

    영적인 의미를 지니고 

    추수 감사 예배를 드린다면 

     

     

     

    우리의 신앙 생활에 성령의 

    역사하심이 풍성히 임하게 되어

     

     

     

    각자 주어진 삶에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이

    될 것 입니다.  

     

     

     

     

    - 글맺음 -

     

     

     

     

    2010/11/1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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