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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탄절2 -크리스마스 (Christmas) [눅 2:10-14] / 폴의성경특강74
    폴성경특강 2022. 3. 11. 08:16

     

    성탄절2

    크리스마스 (Christmas) 

    [눅 2:10-14]

    / 폴의성경특강74

     

     

    / By Paul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기쁨이 있기전 행복이 주어지는 것으로 

    행복이 흘러 넘치는 것이 기쁨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 것을 사도 바울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6-18]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님 오시기 전에 인간은 죄를

    피하여 있을 장소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이 세상에 죄가 없는 피난처를

    제공해주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에덴 동산'

     회복하는데 있습니다. 

     

     

     

    주님은 하늘의 에덴 동산을

    이 땅에 가지고 오신 분이십니다. 

     

     

     

    그것은 주님 안에 영생, 부요,

    유업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인들은

    주님 안에서 회복된 참 기쁨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이 된 것 입니다.

     

     

     

     

    2.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기 때문 입니다.

    [눅 2:14]

     

     

     

    만일, 인간이 죄를 짓지 않고

    에덴동산에서 계속 살았다면 

    주님은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에덴동산과 하나님

    나라는 하나였기 때문 입니다. 

     

     

     

    다스리는 분도 한 분이신 하나님,

    함께 지내는 기간도 영생, 거룩한

    자녀를 생산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

     

     

     

    허락하신 에덴 동산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곳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 한 세계가 두 세계로

    나뉘게 된 것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이 세상을 마귀에게

    넘겨 주었기 때문 입니다. 

     

     

     

    이로써 인간의 삶은 하나님 대신 

    마귀가, 선대신 악을, 부요 대신

    저주를, 영생 대신 죽음을 맛 보 

     

     

     

    어둠의 세상에서만 살다가 죽는

    존재가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1) 예수님의 탄생은 땅과 하늘의

    세계를 하나로 이루어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

    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위해서는 다시 하늘 나라에 

    소속되는 회복이 이루어 

     짐으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장벽이고 사단 마귀는 죄의

    근원 입니다. 

     

     

     

    그가 하나님께 주장하는 것은

    아담의 원죄로 인한 인간의 

    모든 죄를 없애기 까지는

     

     

     

    이 세상은 아담에게서 

    넘겨받은 자신의 정당한 

    소유라는 것입니다. 

     

     

     

     

    - 계속 -

     

     

     

     

    2010/11/24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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