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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수 감사절3 [잠 3:9-10] / 폴의성경특강73
    폴성경특강 2022. 3. 9. 17:05

     

     

    추수 감사절3

    [잠 3:9-10]

    / 폴의성경특강73 

     

     

    / By Paul

     

     

     

    오늘날은 자기 중심적인 삶과 

    물질에 대한 지나친 욕심으로 인하여 

    1년에 한번 드리는 추수감사절도 부담을 

    느끼는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감사는 세상에 속한 마음을 다시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회 입니다.

     

     

     

    2) 감사를 드리는 생활이 하나님 으로 부터

    계속적인 더 큰 축복을 받는 삶 임으로 

    하나님께서는 감사 생활을 명하시는 것입니다. 

     

     

     

     

    "네 제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잠 3:9-10)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 하시는 

    길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무조건적인 축복의 길이요, 

    또 하나는 조건적인 축복의 길입니다. 

     

     

     

    무조건적인 축복은 구원과 자녀 삼음과

    기업을 주시고자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이요, 조건적인 축복은

    생활의 축복입니다. 

     

     

     

    함께 지내면서 순종할 때 마다 

    아버지로서 그 때 그 때 베풀어

    주시는 축복을 말합니다. 

     

     

     

    그 중에서 우리의 삶이 풍성 하도록

    축복 받는 길은 네 소유와 소산물의

    처음 수확을 하나님께 드리는 일입니다.

     

     

     

    이 첫수확을 드리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수확될 것들의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이며 

     

     

     

    또한, 첫 수확은 '제일 좋은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가장 좋은 것을 

    드린다는 정성이 담겨져 있기

    때문 입니다. 

     

     

     

    (예: 욥)

     

     

     

    "여호와께서 욥의 노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시니..."

    (욥 42:12).

     

     

     

    욥은 하나님 말씀을 철저히 순종하며

    열심히 제사를 드리는 생활을 

    한 결과 말년에 두 배의 축복을 

    받게 되었음을 봅니다. 

     

     

     

    3. 추수 감사절의 영적인 의미 

     

     

     

    1) 열매는 나의 부활의 

     모습을 의미 합니다. 

     

     

     

    씨와 열매는 다릅니다. 

    모습, 역할, 생활, 가치등...

    열매가 훨씬 귀중 합니다. 

     

     

     

    우리의 삶도 이 땅에 뿌려져 

    심겨진 씨앗들입니다. 

     

     

     

    이 다음 하나님께서 추수하실 때는 

    우리의 모습이 열매로 변한 부활의

    모습이 되어야만 추수 대열에 

    설 수 있습니다.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호 6:11)

     

     

     

     

    - 계속 -

     

     

     

    2010/11/1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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