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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수 감사절1 [잠 3:9-10] / 폴의성경특73
    폴성경특강 2022. 3. 9. 17:03

     

     

    추수 감사절1

    [잠 3:9-10]

    / 폴의성경특73 

     

     

    / By Paul

     

     

     

    "네 제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리하면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첫번째 되는 수확을 받기를

    즐겨 하십니다. 

     

     

     

    그 이유는 만물의 씨앗을 

    이 땅에 심으신 주인 이시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추수 감사절은 이 뜻을 따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수확을

    올리며 감사드리는 날입니다. 

     

     

     

    1. 추수감사절의 제정

     

     

     

    오늘날 지켜지는 추수감사절은 

    맨 처음 미국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 것이 세계적으로 전파 되어 

    각국 마다 교회의 행사로

    드려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추수 감사절의 유래는 

    17세기 중엽 영국의 제임스

    1세 때 부터 찰스 2세 때 까지 

     

     

     

    약 1백년 동안 영국 왕정에 

    신교에서 카톨릭으로 복귀

    하려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그러자 카톨릭의 의식을 배격하고

    순수하고 경건한 신앙 생활을 

    추구하던 신도들은 정부의 심한

    핍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박해를 피하여 

    화란으로 이주 하였고 마침내

    이 청도교들은 신앙의 자유을

    찾기 위하여 1622년 102명이

     

     

     

    '메이플라워' 라는 작은 법선을 타고 

    63일동안 대서양의 험한 풍랑을

    헤치고 북미 대륙 동부 플리머스 

    항구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험한 항해와 도착지에 

    풍토병, 추의 및 인디안의 습격으로

    44명이 죽게 되었으며 

     

     

     

    그들의 고생과 희생은 

    말이 아니 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굽히지 않고 

    뜨거운 신앙의 열정으로 땅을 

    개간하고 옥수수를 심어 

     

     

     

    가을에는 풍작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눈믈을 흘리며

    하나님께 감사의 제단을 쌓고 

    호의적인 인디안들을 초청해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들의 생존과 수확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워진 것임을 

    깊이 감사하는 제사 였습니다. 

     

     

     

    - 계속 -

     

     

     

    2010/11/1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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