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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하신 성도 [대살전 1:1-5] / 신앙컬럼174
    신앙컬럼글 2022. 2. 18. 18:3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택하신 성도

    [대살전 1:1-5]

     / 신앙컬럼174

     

     

     

    By Priscilla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 없이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데살전 1:1-5)

     

     

     

     


    특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데살전 1:4)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데살전 1:5)

     

     

     

     

    그러므로 복음이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 하여야 할 것은

    우리를 선택 해 주신 하나님 앞 에서 

    쉬지 않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고

    기도 하면서 

     

     

     

     

    믿음, 소망, 사랑을 가지고 

    인도하심 따라 나아가는 것이다.

     

     

     

      

    이때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갖고 사는 택하신 

    성도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사는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인도가운데 가로 막힌

    장애물들을 하나씩 극복해 나가면서 

     

     

     

     

    인생 길을 제시해 주시고 열어 주시는

    하나님을 무엇 보다 신뢰하며

    따르는 믿음도 중요하다. 

     

     

     

     

    삶의 목적과 방향을 가지고 인내하며 

    나가는 가운데 하나님게 향하는 믿음은

    가장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이 때 소망을 

    갖고 나가는 자세가 필요 하며 

     

     

     

     

    그 중에서도 사랑의 기초가 없이는 

    하나님의 뜻을 결코 깨닫지 

    못함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수직적인 관계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시기에 

    구원 하시고자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심 으로서

     

     

     

     

     

     우리에게 과감히 그 사랑의 실천을 

    친히 보여 주셨고 또한 입증해 주셨다. 

     

     

     

     

    하나님과의 수평적인 관계에서

    나는 명령하신 말씀대로 이웃을

    내 몸 처럼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 해야하는 고로 

     

     

     

     

     

    더 이상 나의 몸을 

    움추려 도시릴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로서 

    이제 나는 사랑을 실천할 곳으로 

    가서 대상들을 향하여 그 사랑을

     표현 하여야 한다. 

     

     

     

     

    진실하게 신실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항상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여 주신다는

     확신을 갖고 함께 하신다는 소망으로

    힘차게 살아 나가야 한다. 

     

     

     

     

    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되는 자신을 체험하게 될 때 

    인생을 더 없이 소중한 것으로

     내게 다가올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택하신 성도임을 잊지 말자. 

     

     

     

    2)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 하자.

     

     

     

     

    기도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록

    더욱 감사 드리나이다.

     

     

     

     

    나를 선택하여 세상 속에서 

    이끌어 내고 구원 해 주신 

    그 사랑에 더욱 감격 하나이다. 

     

     

     

     

    주여 이 세상 끝 날까지 

    함께 동행하여 주소서!

     

     

     

     

    아멘 

     

     

     

     

    2012/04/0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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