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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라! [데살전 1:6-10] / 신앙컬럼175
    신앙컬럼글 2022. 2. 18. 21:3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라! 

    [데살전 1:6-10]

    / 신앙컬럼175

     

     

    / By Priscilla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주의 말씀이 너희 에게로 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 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데살전 1:6-10)

     

     

     

    하나님을 향하는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져서 귀감이 되었고 

    믿음이 본이 되었다. 

     

     

     

     

    이처럼 모든 삶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성도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아야한다. 

     

     

     

     

    데살로니가인들은 많은 환란과 

    역경 가운데서도 성령님을 의지하여 

    숱한 어려움을 이겨냈다. 

     

     

     

     

     

     고난과 이에 따르는 

    기쁨을 이해앴던 그들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히려 큰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던 것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힘 입고 삶의

    모범이 되었던 것이다. 

     

     

     

     

    그렇디면 우리 역시 그들을 본 받는 

    삶이 되어 신앙인 으로서의 덕을

    세우는 자녀가 되어야 할텐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미흡하고 

    부족한 잠이 너무나 많다. 

     

     

     

     

    과연 나도 이렇듯 고난을 극복하는 

    것을 원하건만 이제 막 주님을 영접한- 

    이를테면 영적으로 어린 신앙인들 앞에서

     

     

     

     

     때로 외식적인 믿음 생활을 했던 것은

     아니었던가?...라고 오늘 이 시간 말씀에 

    의존하여 반성해 볼 일이다. 

     

     

     

     

    복음을 받은 증거는 그가 믿던 우상과 

    물질을 섬기던 자아를 버리고

     새 사람을 입는 것, 

     

     

     

     

    살아계신 하나님을 앎으로 

    자기의 삶읊 바쳐 순종하고

    그 뜻을 따른 다는 것,

     

     

     

     

    장차오실 예수님을 바라며 

    하나님의 진노에서 건지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기대하는 

    믿음을 가진 것이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나의 회심을 생가하고 

    첫사랑의 감격을 잊지 말자. 

     

     

     

    2)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 때에 

    기쁨을 가지자. 

     

     

     

    3) 산 소망을 더욱 그리며 현재의 

    고난과 어려움을 딛고 나가자. 

     

     

     

     

    4) 안일한 현재의 

    신앙 상태에서 돌아 서자.

     

     

     

     

    기도 

     

     

     

     

    내 주여! 

     

     

     

     

     

    주님을 본 받는자!

    무엇보다 삶의 모범을 보이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저 또한 데살로니가인 처럼 

    구원의 확심을 가지고 살게 하소서!

     

     

     

     

     

    아멘 

     

     

     

     

     

    2012/04/09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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