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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데살전 2:1-8] / 신앙컬럼176
    신앙컬럼글 2022. 2. 18. 22:1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데살전 2:1-8]

    / 신앙컬럼176

     

     

    / By Priscilla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

    하시느니라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데살전 2:1-8)

     

     

     

    빌립에서 고난을 받 '바울' 

    하나님을 힘 입고 데살로니가인

    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시게 하려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함이다."

    [데살전 2:4]..."

     

     

     

     

    그가 행한 이 모든 역사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역의

    동기와 핵심이 전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었다.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서 

    사명을 받은 바대로 충실했다. 

     

     

     

     

    그리고 성령의 힘을 의지하여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 하지 아니하고 

    사람 보다 우선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주력했다.

     

     

     

     

    그는 또한 이렇듯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맡겨진 양무리들을 

    위하여 주야로 양육하며 

     

     

     

     

    유모의 입장으로 성도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을 알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본다. 

     

     

     

     

    이 때, 바울은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 놓고 유모의 

    역할을 감당 하였다. 

     

     

     

     

    그는 소위 인기 관리를 위해

    사람들의 시선이나 인기를 

    모으는데 연연하지 아니하고 

     

     

     

     

    오직 복음의 핵심에서 벗어 나지 

    않는 모범적인 신앙적 지도자로서

     면모를 갖춘 자였다.

     

     

     

     

    또한 하나님의 신뢰를 힘 입고 

    충성된 직무에 소홀함이 없었다. 

     

     

     

     

     

    바울은 앞엣 것... 즉, 그에게 맡겨진 

    사명을 이루기 위해 그리스도를 뒤 

    따르는 삶으로 일관하며 살았다.

     

     

     

     

     

    그의 삶의 목표는

    한 곳만 바라보며 사는 삶을

    선택했는 바 

     

     

     

    오직 "십자가의 도'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 고 

    늘 강조하며 살았었던 믿음의

    사람 이었다. 

     

     

     

     

    오늘 나는 그의 자세를 본 받아 

    각성 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의 이기심을 버리고

    삶에 대한 불성실함과 일관성이

    없는 모습들은 

     

     

     

     

    근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과감히 퇴치해 

    버려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일로서 나는 어떻게 주어진

    직무를 감당 해야 할 것인가?

     

     

     

     

    1)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하자. 

    2)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힘 입자. 

    3) 하나님을 힘껏 사랑 하자. 

     

     

     

     

    기도

     

     

     

     

    주여 하나님을 위한 기쁜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 해 보나이다.

     

     

     

     

    한편으로 저는 주님을 결코 떠나서는 

    결코 못 사는 자녀임을 깨닫 나이다.

     

     

     

     

    주님께서 제게도 '사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을 진심으로 뜨겁게 사랑하고 

    사람들의 영혼을 대할 때 마다, 

     

     

     

     

     

    저의 사랑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워 줄  수 있는

     보다 더 열린 마음을 주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맡겨진 양무리 에게 유순한 

    유모같은 지도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2012/04/1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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