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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미의 제사 [히13:13-16] / 신앙컬럼170
    신앙컬럼글 2022. 2. 12. 19:0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찬미의 제사 

        [히13:13-16]

     / 신앙컬럼170

     

     

     

    / By Priscilla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 하시느니라."

    (히 13:13-16)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거룩케 하시고자 
    능욕을 지시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셨다.  


     

     

     

    우리도 주님을 따르는 

    크리스챤으로서 능욕을 지고 
    영문밖으로 나갈 자세가

    필요하다. 


     

     

     

    나의 소명은 이 땅에서 

    찾고 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요, 

     

     

     

     

     

    우리는 다만  이 땅에서 

    순례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것이 우리가 행할 
    입술의 열매이다. 

     

     

     

     

    우리는 세상에 살되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때로 뿌리치지 못하고

    본도 되지 못한 채로 추한 모습을 

    연출하는 자신을 본다. 

     

     

     

     

    날마다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나아 가야 한다. 

     

     

     

     

    순례자로서 나그네 삶을 살아갈 때, 

    감사함으로 나아 가야 한다. 

     

     



    현재의 고난이 이제 장차 

    올 하나님의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음을 알고 현실을 딛고

    일어서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획실하게 이루워 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 끊임 없이 간구 하자. 

     

     



     

    1) 편협한 나의 편견과 판단을 버리자. 

     

     

     

     

    2) 성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늘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무장 하지.

     

     

     

     

    3) 찬미의 재사를 드리도록 

    마음을 드리자.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깨달음을 통해 

    마음을 더욱 

     

     

     

    주님께 드리는 계기가

    되게 하시고 

     

     

     

     

    저의 삶이 찬미의 제사가

    되게 하소서!

     

     

     

     

    아멘 

     

     

     

     

     

     

     

    2012/03/05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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