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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하나님! [히 13:17-25] / 신앙컬럼171신앙컬럼글 2022. 2. 16. 08:3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평강의 하나님!
[히 13:17-25]
/ 신앙컬럼171
/ By Priscilla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더욱 원하노라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과 및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 하느니라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히 13:17-25)
평강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온전케 하셔서
모든 선한 일에 우리로 그 뜻을행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
우리는 우리를 인도 해 주는
자들에게 대하여 순종함으로
저들로 근심케 말고 순종하며권면의 말을 영잡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나 자신의 불성실함은 배제하고
지도에 대하여 쉽게 판단 하거나가르침에 대하여 외면하고 따르고
싶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바로 그 부분을 하나님 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은 늘 자신을
먼저 돌아 보고 잘못된 생각과
편견을 과감히 정리해야 할 것이다.
평화의 도구가 되고 싶다면,
능력있는 일꾼이 더ㅚ고 싶다면…
먼저 된 지도자들에게 순종하며 가는
자세가 우선되어 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자신의 실체가 깨어지기 쉬운
질 그릇같은 존재임을 알진대,
늘 겸손하게 상대방을 존중해 주고
특히나 인위적인 삶이 아닌 영적인
부분에서 성숙함을 보여주는
좋은 지도자가 되야한다.
무엇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첫째로,
낮은 자세로 배우기를 원하는
교만하지 않는 마음이 요구되어 진다.자신의 실체를 보고 말씀 속에 있는
빛을 발견할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뚤째로
부끄러움이 많은 자가 약점을
오히려 드러내고 오히려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나가는 신앙적인 자세가
오늘 내게 필요한 것을 안다.반드시 평강의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은혜로 찾아와 주셔서 결국에는믿음을 통하여 약점을 딛고
장점으로 현실을 딛고 일어서는
나로 변화시켜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태도를 척결하고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고 신앙 하자.
그렇다면 나는
어떤 신앙적 자세로 살아야할까?
(1) 마음을 비집고 들어오는
부정적인 세력과 타협하지 말자.
(2) 하나님이 허락하신 평강을 잃지 말자.
(3) 하나님의 사랑으로 현실을 극복 하자.기도
주여!
어떤 상황에서도 평강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디 산 소망을 주시고
지속적으로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2012/03/1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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