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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으로서의 사랑3 [요 13:34] / 폴의성경특강63폴성경특강 2022. 1. 24. 13:35
계명으로서의 사랑3
[요 13:34]
/ 폴의성경특강63
/ By Paul
2) 레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말며
이웃사랑하기를 네몸과 같이하라.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사랑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음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사랑 항목을 명령으로
지정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인된 우리는
사랑의 행위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하는 것이지 나의 감정에 의해 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다 자녀로 보십니다.
그래서 남도 내 몸같이 여기고
사랑 해야함을 말씀 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한 조상에서
낳았고 그 조상은 하나님께서
만드 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소유들 입니다.
하나님의 소유들이 모인 곳이
하나님 나라 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본은 사랑 입니다.
사랑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의 수준이 행복의 수준이
되도록 하셨음으로
사랑의 감정으로
행복을 얻으려는 마음은
항상 변질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하도록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예: 다윗과 솔로몬의 삶
=사랑의 기준과 실천이
그들의 행, 불행을 좌우
하였습니다.)
3. 어떻게 해야 남을 내 몸 같이
사랑할 수 있나요?
이 세상에는 내가 사는 동안 나에게
속한 것이 있는가하면 하나님께
속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내게 속한 것을 가지고
살면 쉽습니다.
그러나 내게 없거나 부족한 것을
가지고 살 땐 어렵습니다.
그럴 때에는 그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부터 빌려 받아
살아야 쉽습니다.
성경에선 하나님께
속한 것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는 하나님께 맡기고
살 때, 우리는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첫째가 생명 입니다.
(행 17:25)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둘째가 전쟁입니다.(삼상 17:47)
'전쟁은 야호와께 속한 것이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 시리라.'
세번 째가 사랑 입니다.(요1서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그러므로, 생명도 영적 전쟁도 사랑도
하나님께 속한 것임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도움심을 입을 때, 우리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도우심을
주시는 분은 누구 십니까?
그분은 성령님 이십니다.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에게
주어지게 됩니다.
- 계속 -
2010/07/14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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