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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으로서의 사랑2 [요 13:34] / 폴의성경특강63
    폴성경특강 2022. 1. 24. 13:12

                                                 

     

      계명으로서의 사랑2

    [요 13:34]

    / 폴의성경특강63

     

     

    / By Paul

     

     

     

    그래서 하나님 께서는

    그들 에게서 떠나 셨습니다.

     

     

     

    즉 인간이 영적인 존재에서 

    물질에 유혹된 육적인 존재가

    되었기 때문 입니다.

    (창 6:3)

     

     

     

    영의 사람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주에서

    대상을 올바르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과 육의 사랑은

    인간의 죄된 시각에서 자신 만을

    위한 욕망의 범주 안에서 필요한

    대상만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죄 이전의 사랑으로

    환원이 되어야 올바른 사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죄인이 된 가운데 지닌 사랑은

    사랑이기 보다는 정욕이나 욕망의

    성향이 강한 변질된 사랑임을

    아는 것이 중요 합니다.

     

     

     

    즉 이 욕망은 점점 성적 타락을

    유발하여 인간 본성의 사랑을 모두

     파괴 시키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2. 본성을 잃은 죄인이 지닌 사랑은

    하나님의 명령만을 따를 때,

    행복을 되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정도와 범주를 구약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1) 말 2:15-16 

     

     

     

    '여호와는 영이 유여 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 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 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 하노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지켜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이유는

    인간편 에서는 행복 이지만

     

     

     

    하나님편 에서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함이십니다.

     

     

     

    그리고 그 경건한 자녀를

    낳기 위해서는 경건한 가정

    생활을 해야함을 말씀

    하셨습니다. 

     

     

     

    부부가 서로 다투고 싸우고

    헤어지는 것은 자신들 에게도

    자녀들 에게도 경건한 모습이

    되지 못합니다.

     

     

     

    결국은 모두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말게 됩니다. 

     

     

     

     

    - 계속 -

     

     

     

    2010/07/14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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