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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으로서의 사랑4 [요 13:34] / 폴의성경특강63
    폴성경특강 2022. 1. 24. 13:49

                                                 

     

      계명으로서의 사랑4

    [요 13:34]

    / 폴의성경특강63

     

     

    / By Paul

     

     

     

    롬 5:5절에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되었고...'

     

     

     

    성령님은 창세기 6장에서

    인간이 서로 아름다움을 보고

    배우지를 선택 했을 때, 

    인간에게서 떠나 셨습니다.

     

     

     

    그이후로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 버렸 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신 성령님은

    이제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다시 오셨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성령님을 모셔들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통한다는 것은

    주님 안에 있는 삶을 의미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죄 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죄의 영향을 받았고 

    죄 짓는 사랑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죄를 미워하고

    그 속에서나와 예수님 안으로

    옮겼습니다.

     

     

     

    죄보다 예수님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좋아할 때, 성령님은

    우리의 모든 본성을 회복

    시켜 주십니다. 

     

     

     

    그 이유는 주님의 보혈이

    본성 위를 덮고 있는 모든 죄를

    씻어 주시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영생도, 능력도, 사랑도,

    회복할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셨다는 인식 없이

    가정은 지켜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명령을 실천함이

    없이 행복은 누릴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가장

    먼저 회복할 것이 있다면

    그 것은 사랑 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가장 회복하기

    어려운 것도 또한 사랑입니다. 

     

     

     

    인생은 다투고 살기에는

    너무나 짧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930년간 행복하게

    살았던 것을 생각해 볼 때, 우리는

    얼마나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사랑은 감정보다 더 높은 계명 입니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순종의 문제 입니다. 

     

     

     

    순종 속에 주님의 사랑이 흘러 내림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명령은 책임을 수반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세상을

    우리 대신 이미 사랑 하셔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 드리셨습니다.

     

     

     

    사랑은 이미 회복되었고 

    우리의 실천을 통한 입증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다같이 서로

    사랑하며 사십시다!  

      

     

     

     

    - 글맺음 -

     

     

     

    2010/07/14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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