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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으로서의 사랑1 [요 13:34] / 폴의성경특강63폴성경특강 2022. 1. 24. 12:12
계명으로서의 사랑1
[요 13:34]
/ 폴의성경특강63
/ By Paul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그리고 행복을 이루는 삶에는 사랑이
기본임을 하나님은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와를 맨 마지막에 지어 아담에게
준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즉 아담은 영생, 건강, 소유, 능력,
친한 동물 등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행복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소유로 행복을
삼을 수 없고 길들인 동물로도
행복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행복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들은 사랑의 대상도,
또한 얼마든지 원하는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왜 볼행 할까요?
그것은 사랑의 본성과 나눔을 성경적으로
행하고 살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1. 사랑의 본성은 오직 한 사람으로
만족하는 속성임을 아는 것이
중요 합니다.
아담은 지음 받았을 당시에
이미 성인 이었습니다.
그리고 성인인 하와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930 년간을
부부로 살다 죽었습니다.
(창 5:5),
그 동안에 낳은 자녀들은
여전히 900년 정도 살면서
수 많은 자녀를 낳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후손 라멕은
두 아내를 취하였다 하였습니다.
즉 자손이지만 아내로 취할
여인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아담은 하와보다도 더 예쁜
여인을 보았을 것입니다.
하와 또한 아담보다도 더 훌륭한
남자를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관심의 대상은
되었을지 몰라도 사랑의 대상은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가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짝이기 때문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본성은 하나님이
짝을 찾아 주셨다는 인식 하에서만
나타날 수 있고,
행복은 두 사람들 모두 이 것을
기쁘게 지킬 때에만 누릴
수가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 스스로가 좋아하는
이성을 선택하여 살면서 부터 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초점은 외모인
아름다움 이었습니다.
(창 6:2)
- 계속 -
2010/07/14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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