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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59 / 비젼을 잉태하다88 / 대학원 야유회 진풍경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32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29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56 / 하나님..소망의복음 2022. 1. 16. 10:3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59
/ 비젼을 잉태하다88
/ 대학원 야유회 진풍경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32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29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56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45
/ By Priscilla
나는 학교에 입학하여 반장을
학우들이 추천했지만 나는 사양을
하고 친교 부장을 맡았었다.
어느 가을 졸업을 하기 전에
에피소드가 있다면...
야유회를 갔을 때
중계 방송을 하듯 2기생인
K 학우와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녀는 갸룸한 얼굴에 얼마나
얼굴도 희고 크림 색 백옥같은
피부에 지나 가다가도 눈이
번쩍 띄는 이목 구비에
오똑 한 코에 큰 눈망을한
총명한 후배 학우였다.
그 일이 계기가 되어
동갑이라 그 이후에
우정을 쌓아 갔고
내가 소개하여 나와 함께 나중에
H 신학교 교수님이 된 청년
전도사님께 내가 소개하여
제자 훈련도 받았으며
나중에 졸업 후 목회도 개척하고
그녀는 히브리어를 탁월하게
잘하는 고로 교수가 되었다.
그날 비가 오는 바람에 우리는
급기야 S시 G지역에 있는
“횃불회관” 강당을 빌려
사용하게 되었다.
그곳 넓은 강당에서
야유회를 마치 소 올림픽 처럼
게임을 진행하면서 놀았다.
여러 게임을 진행하며
레크레이션을 준비하는 가운데
들판 보다 더 오붓하고 재미있게
게임을 진행 할 수가 있었다.
게임을 하면서도 의미를
부여하니 좋다고들 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 라이프러너에서
나의 성장기를 말하듯 지난 날에
훈련 받고 배운 학습된 달란트를
인생의 모퉁이를 돌면서
처한 상황과 그때 그때 마다
그 달란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역사하셨던 것을 생각 해 본다.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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