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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58 / 비젼을 잉태하다87 / 새길을 나서는 뵈베와의 작별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31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28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55 / ..소망의복음 2022. 1. 12. 15:10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58
/ 비젼을 잉태하다87
/ 새길을 나서는 뵈베와의 작별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31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28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55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44
/ By Priscilla
그녀는 한편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디스플레이나 공작 솜씨도
뛰어 났다.
그래서 신학교에 들어가
학교에서 실력 발휘를 하며
재간을 드러냄은 물론이고
미모도 뛰어나고 귀염성 있고
총명한 그녀는 각종 행사 때
디스플레이를 하는 일...등
그녀가 1학년에 들어가 몇달간
지나는 동안에 여러가지로
재능을 펼치며
액티비티한 즐거운 새로운
삶을 영위해 나갔다.
그러다가 자신의 길을 위하여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우리는 서로
기쁘게 서로를 축복하며
아쉬움을 간직한 채로 그 시점
에서 헤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우리와 헤어져
이제 그녀 앞에 열려진
새로운 진로를 향해
일보 전진하여 한발자욱
나아가게 되었다.
그간 그렇게 넉넉한 것도 아니였고
부족 하지만 그래도 있는 모습
그대로...있던 환경 그대로
그녀를 잠시 우리 집에
보내 주시고 머물러 유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린다!
집안에 타인이 있으면 아무래도
불편할 터인데 가족들은 내색 하나
내지 하지 아니하고 잘들도
무던히 견뎌 주었다.
또한 아울러 착한 심성으로 때 마다
불편해도 나를 이해하고 나의 제안을
선뜻 기쁘게 받아 주셨던
시아버님과 남편과 두 자녀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그들의 도움이 아니 였으면 어찌
그런 사역을 펼쳐 나갈 수 있었을까?
그녀 역시 한 가족의 일원이 되어
생활을 하며 어찌 자신의 집만큼
만족 했었갰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이들이 모여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그래도 불편한 것을 잘 참고
그녀를 포함하여 모두가 잘
견뎌준 것이 나는 그저 고마웠다.
할렐루야!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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