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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61 / 비젼을 잉태하다90 / 싱가폴 선교 회상글 (서두) / 싱가폴 단기 선교Intro (회상)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34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31 / ..소망의복음 2022. 1. 16. 12:33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61
/ 비젼을 잉태하다90
/ 싱가폴 선교 회상글 (서두)
/ 싱가폴 단기 선교Intro (회상)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34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3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58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46
/ By Priscilla
그 이후에도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달란트와 성령님의
이끄심에 의해 훈련되어진
부분들은 죄다 하나도 안 빼고
인생의 모퉁이에서 유감 없이
발휘되며 사용 돠어 졌던 것을
기억한다.
지금 생각해보니 1학 년 때
여름을 맞이하여 싱가폴
단기 선교를 보름간
나가기도 했는데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매 행사를 진행할 때 마다
나는 사회를 보거나 성극을
할 때는 나레이션을 했다.
단기 선교는 내게 큰 도전이
되었고 다음 선교 단계를
진행하는 동기요 도전이요
척도가 되었다.
그 때 사역에 동참한 것을
신앙씨리즈에 모아 두었다가
“싱가폴 선교를 다녀와서”란
글에 표기를 해서 이미
글을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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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하기 단기
선교 보고Intro
-선교 현장의 체험기
/ 지난 싱가폴 선교를 회고하며!
/ By Priscilla
아침 8시에 운집.
준비는 이상무!
공항에서 서둘러 환전하고
진행하는 수속 절차를 밟다.
근 30여명이 넘는 우리 일행은
싱가폴 선교팀을 격려하기 위해
공항에 나오신 원장님과 목사님과
그 밖에 동행치
못하는 많은 분들의
배려 속에 훈훈한
코이노니아를 나눈 후
지도 교수님을 모시고
일제히 서둘러
비행기에 오르다.
이번 여행이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을
현지인에게 전파할
목적으로 떠나는
선교 여행이니 만큼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설레임과
호기심이 교차되다.
탑승한 저들 모두가
비장한 각오를 한듯
사뭇 야무진 표정들이다.
마치...
성경 속에 나오는
'기드온의 용사' 같은
선발된 정찰대로서
영적인 전투를 위해
준비 되어진 '여호수아' 와
'갈렙' 만큼이나...
이윽고 우리 일행을 실은
비행기는 굉음 소리를 내며
독수리같이 창공을
향해 오르다!
마침내 이륙한 비행기가
정상을 향해 높이
비상해 날자...
나는 비로서 찾아오는
평안 속에 잠긴 채로 그렇게 잠시
눈을 지긋이 감고 상념에 잠기다.
1992년은 내게 있어
결코 잊지 못할
한 해가 되었다.
오랜 소망 끝에...
하나님께서 강권적인 역사로
내게 신학의 길을 허락 하셨을
뿐만이 아니라...
이처럼!
'동남 아시아 단기 선교 여행'에
동참하게 해 주셨으니 말이다.
그것도 한 나라가 아니라..
'싱가폴'...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지아' 까지
한번에 세 나라를
한번에 돌아 보게 하시니...
나로서는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이란 말인가!
- 계속 -
/ 지난 싱가폴 단기
선교를 회고하며!
ㅡ1992/06/30- 7/12
(13박 14일간)
2007/04/26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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