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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53 / 비젼을 잉태하다82 / 폴의 터닝 포인트 간증 체험의 순간!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26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23 / 하나님의 강력한 이..소망의복음 2022. 1. 12. 11:13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53
/ 비젼을 잉태하다82
/ 폴의 터닝 포인트 간증 체험의 순간!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26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23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50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39
/ By Priscilla
이는 놀랍게도 그날로 그 시로 부터
모든 의심이 사라지고 신앙의
막힘이나 장애가 없이
그의 신앙이 더욱 자랄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어 준 것이다.
가령 '홍해가 갈라진 부분'이라던지?
'동정녀 마리아의 수태'라던지...
몇가지의 의문이 있었는데
그렇게 그날 그 순간에
마치 파노라마 처럼 그 장면들이
머리 속으로 스쳐 지나가며
관통하면서...성령님의 역사로
그 의문이 삽시간에 척척 풀려
너무도 시원하게 의문이 풀리고
단숨에 궁금했던 문제가 해갈
되어 버렸음으로
그간 믿지 못했던 부분에 관한
의심이 삽시간에 사라지고 오히려
마음이 흔쾌 해 졌다는 것이다.
그날 교회 발코니에 앉았다가
목사님이 지적하며 치유를 알리는
그 시간의 놀라운 사건과 주일날
체험이 있었던 후에...
그는 갑자기 내게 평신도
성경학교 수강 신청을 하고
성경 공부를 하러 다니
겠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수업을 하기 위해
등록을 한 뒤 공부를 하러
첫 발을 디디려 간날!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던가?
발을 들일 좌석이 없어 계단
통로에 쭈그리고 앉아서
공부를 시작 했다고?
그런데 자리에 앉아 성경 공부를
하면서 집중하고 있던 그는
갑자기 며칠 전 주일에 치유 시간에
발코니에 앉았던 자신을 '조 용기'
목사님이 손으로 가리키며
주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선포하며
있었던 놀라운 사건과...
성령님의 일의 연속으로
갑자기 막혔던 자신의 귀가
그간 몇달간 마치 하루종일
수영장에 있듯 물 속에 잠겨
있는듯 한 느낌이 들며
쏴아하며 들렸다 안들렸다 하던
그 증세가 목사님이 말씀으로
선포한 주일날 즉시 그 증세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그날은 통회 자복하며 회개를
온전히 시키셨다는 것이다.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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