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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인의 책임! [딤전 2:1-7] / 신앙컬럼16
    신앙컬럼글 2021. 1. 30. 09:0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그리스도인의 책임!
    [딤전 2:1-7]

    / 신앙컬럼16

     

     

     

    / By Priscilla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마땅히 전할 책임이 있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할 때 

    먼저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왜냐면 시국이 안정되고 

    편해야 비로서 개인이 마음을 놓고 

    평안한 삶과 경건한 삶을 

    유지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보기도를 

    아끼지 말아야함을 

    아울러 알아야 합니다.

     

     

     

     

    기도하면서 문제 의식 속에 있는 

    우리 자신부터 이웃에 이르기까지 

     

     

     

     

    화평의 도구요, 제사장 직분의 

    일들을 겸손하고 성실하게 도맡아 

    감당해 나가는 충성된 일군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같은 제사장이요, 

    화해 자는 물론 탁월한 중재 자 

    이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주님을 영접한 후 

    하나님의 자녀의 자녀로
    그 신분이 탈바꿈이 된 우리가 

    명심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된 우리가 

    주님을 따르는 가운데...

     

     

     

     

    화해 자요 중개 자로서 

    손색이 없도록 추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자신이 이미 

    그리스도와 연합되었기에 

    더 더욱 그렇습니다.




    한편,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전도의 책임을 말씀하십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오직 말씀을 선포하며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찌언저’...

     

     

     

    의 말씀을 부여잡고 

    쉽사리 실망하지 말고 

    주님의 약속을 행하고 

    전파해야 할 것입니다.




    마땅한 본분을 잃고, 

    실수한 -‘베드로’를 지명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다시 찾아 오셔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당부하고 명하신 것을 

    우리는 잊지 말고 

    주목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오늘날 

    주님을 따르려는 우리 자신도

     강한 자아와 개인적인 

    관념의 틀을 벗고...

     

     

     

    주님을 위해 온전히 

    모든 것을 헌신할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한 가지 

    우리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자원 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사용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 자신이 

    뜻하지 않은 일을 당할 때나

    삶의 절망 속에서 

     

     

     

    능력의 한계를 느낄 때에...

    우리는 마침내 하나님의 낯을

    구하게 되는데…


     

    어느덧 자신감이 없어져 

    우리의 연약성을 인정하는 

    바로 그때ㅡ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들의 자세를 처음부터 

    계속 눈여겨 보시다가

     

     

     

    가장 합당한 때에... 

    사랑하는 자녀들을 

    당신의 차출병으로 친히 

    부르셔서...훈련을 시키시고 

    재정비하신 후에 그제야

     

     

     

     새 능력을 부여해 주시며 

    주님의 '의로운 병기'로 

      사용 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모든 역사는 

    전적인 하나님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감동하심과 

      역사가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마땅히 취해야 할 옳은 

    자세는 무엇일까요?

     

     

    1) 하나님께 간구하며 

    경거망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2) 오직 순종함으로 마음을 

    정결하게 준비하는 것입니다.

     

     

     

    3) 겸손히 그 합당한 때와 

    시기를 인내하고 잠잠히 

    참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책임인 

     기도와 전도의 개념을

     

     

     

    율법으로 묶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재 구성 

    하여야만 합니다.



    이때 우리의 각오는 

    인간적인 성공이나 단순한 

    축복을 위한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의

     책임감을 가지고

     

     

     

    기도하고 세상에 나가서 

    우리 각자의 삶의 

    터전 속에서ㅡ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 '빛과 소금의 역할'을
    부지런히 감당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기도

     

     


    자비로우신 주여! 

    바라기는 ‘기도의 영’을

     저희게 허락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정결의 영’을 

     허락 하소서. 

     

     

     

    또한 세상을 이길 

    담대함과 넉넉한 힘을 

    저희로 허락해 주소서!

     

     

     

     

    -아멘

     

     

     

     

    2009/05/07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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