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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들이 경험하는 갈등과 하나님께 순복하는 삶1 [약 4:1-10] / 신앙컬럼15
    신앙컬럼글 2021. 1. 28. 23:1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도들이 경험하는 갈등1

    / 하나님께 순복하는 

    [ 4:1-10]

    / 신앙컬럼15

     

     

    / By Priscilla

     

     


    성도들은
     살아가는 중에 

    마음 속에서 끊임 없이 

    일어나는 욕심과 주변 세상의 

    영향으로 인하여 영적인

     갈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에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 4:3)

     

     

    모든 사람은  세상에 살면서 

    욕심으로 인하여 사실상 
    많은
     갈등을 느끼며 살아가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못하고 스스로 탐욕을 

    이기지 못하여 갈등하는 경우는 

     얼마나 많습니까?

     

     

    세상에 미혹되거나 

    세상의 풍조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작은 행동이나 

    마음의 자세뿐 아니라 

     

     

     

     

    하나님 앞에 정욕으로 

    구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것입니다.


     

    거듭 강조 하거니와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요,

    (딤전 6:10)

     

     

     

    교만한 자는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 잡이가  것 입니다.

    (잠 16:18)

     

     

     

     

    따라서 욕심과 탐욕

    술수와 거짓됨, 허세와 허영

    교만과 자랑, 정욕과 야망은

     모두 하나님께로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몹시 

    싫어하시는 행위임을 
    우리는
     한시도 잊으면

     안됩니다.


     

    인간이 지니고 있는

     죄성 (sinful nature), 
     수만 있다면 우리로 하여금 

    범죄 하도록 이끄는 한편

     

     

     

     

     세상을 에워 싸고 있는 

    어두움의 권세에 끊임 없이 

    동참하거나 합력하려 듭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 합니다.


     

    ''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아버지께로 좇아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것이라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5-17)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이 하고자 하면  수록 
     그렇게 더욱 주님이 

    싫어 하시는 일을 행하게 

    되는 것인지요?

     

     

     

    오히려 우리에게 때로 

    솟아 오르는 욕심이나

    이기심, 명예욕이나 야망을 

    줄이려고 마음을 정하면 

    정할 수록 더욱 

     

     

     

    죄의 수렁에 빠지는 일도

     우리는 스스로가 금할  

    없음을 실감 합니다.

     

     

    이에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도 바울' 이렇게 

     없이 반복되는 자신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솔직하게 

    하나님께 고백 했습니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악은 행하는 도다.'

     

     

    그러므로 

    내가  법을 깨달았노니,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지체 속에서 

    다른  법이  마음의 

    법과 싸워  지체 속에 있는

    죄의  아래로 나를 사로 

    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하리로다

     

     

     

    그런즉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법을 섬기노라."

    ( 7:5-25) 

     

    또한  없이 고통스러운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그가
     마침내 터득한 올바른

    답을 제시해 줍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너희가 육신으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 8:1-14)
     

     

     

    결국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든 갈등의 문제가 해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송두리째 세상에 

    던져 버리지 않기 위해서 

    먼저 우리는 성별의 삶을 

      있도록 

     

     

     

     방법을 모색 해야 

     것입니다.


     

    이에 '사도 바울' 다시금 

    우리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해 줍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 하도록 하라'

    ( 12:1-2)

     

     

    그러나 항상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 지지 않도록

     세상의 흐름에도 민감하여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한 '

    ( 10:16)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에 마음을

     지켜 평정을 찾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군형잡힌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말씀과 행위를

     올바르게 실천   있기 위하여

     편중되지 않고 '군형잡힌 ' 

      있도록 먼저 힘써야 

     것 입니다.

     

     

    2) 심령을 깨끗하게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온전히 받아 깨끗한 

    심령을 유지할 , 

     

     

     

    세상을 살면서도 

    진정 승리하는 삶을 

    영위하게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가 내 안에 

    거 하실  있도록 

        끊임 없이 간구 하십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싸움에  이상

     낙심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   있도록 성령님께 

     간구 해야  것입니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삶의 일체를 배웠던 

    -사도 바울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을 얻고  이상

     갈등하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복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는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않사오니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허락하소서!

     

     

     

    아멘 


    2009/05/04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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