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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20 / 비젼을 잉태하다49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16 /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희생이 필요했던 힘든 시기4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소망의복음 2021. 12. 21. 11:16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20
/ 비젼을 잉태하다49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16
/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희생이 필요했던 힘든 시기4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9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07
/ By Priscilla
여름 휴가를 앞둔 어느날
나를 보기 위해 지방에서
근무하는 남편이 서울에 올라와
아들과 함께 나를 만나러 상가에
방문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날 따라 우리 점포 뿐만 아니라
주변이 왂짜 분주한데 특히 그 날은
남편이 보는 앞에서...
여름 휴가에 바캉스를 가는 철이라
어찌나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 가게에 사람이 북쩍대며
기가 막힐 정도로 많이 몰려 들던지?
벽에 걸려 있던 디스플레이를 해 놓았던
물건 뿐만 아니라 다이 위에 올려 놓았던
물건들이 거의 다 빠져 버리고
삽시간에 동이 나 버렸다.
난생 처음으로 내가 말하는
별세계요 이상한 나라를
생전 처음으로 목도하게 되고
이 모습을 본 남편은 처음 본 광경이라
놀라운 기현상에 너무 충격을 받고
갑자기 자리를 피했다가 점포에
되돌아 오는 ...등 난국을 벌이며
그렇게 어안이 벙벙해 했다.
그리고 나중에 그가 말하기를
내가 현장에서 장사를 하는 모습은
처음 목격 했기에 ...
영수증을 발부하느라 장끼를 써 주고
사람들과 대화하며 물건을 파는
화술과 기술에 솔직히 크게
놀랐다고 내게 고백을 했다.
그러더니 점포 문을 닫고
물건이 다 빠져 버려
내 고충이 물건이 다 빠지고 나서
그 다음날 물건을 다시 또
새로 구비해 놓아야 하기에
그를 전송한 뒤에 일터를 달려갈
나의 부산스런 모습을 보더니
여름 휴가 직전에 8월 말경에
내가 살고 있던 S시를 방문한 그는
나와 아들과 함게 식사를 하면서
대화 중에 나의 고충 얘기도
듣고 하더니
"내가 하는 일이 잘 진행되고 있으니
당신도 좀 더 담대하게 일을
진행하면 좋겠다고
그러니 기죽지 말고 원단도
이침에 담대하게 다른 이 처럼
더 많이 필로 끊고 대시를
해 보라."...면서
내게 격려를 해주곤 지방으로
내려가는 일이 있었다.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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