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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만남의 축복80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만남의축복 2021. 11. 18. 01:3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80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이렇듯 장례식 때는

    다른 것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성령님이 내게 마음을 주셔서

     

     

     

    그저 무조건 그  발자욱으로 

    '에바다 교회 깃발'을 세우는 

    작업을 시도하는 것 이었는데?

     

     

     

    한편 '에바다 교회'가 어떤 일을 

    만나도 도태되지 않고 꾸준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진행해 나가며 

    무엇보다 건재 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모름지기 다른 것을 생각할

     쨤이나 겨를도 없이!

     

     

     

    이렇듯 자명하게 성령님에 의해

     두번째로 내게 주어진 임무는

     바로 다름이 아니요?

     

     

     

    '제자훈련'의 교재 저자이신 

    '김 성길' 목사님을 모시고 

    '제자 훈련 세미나' 개최하는

     것이었음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 

     

     

     

    점차 이루워 가시는 것을 보니 

    성령님께 맡기고 가는 목회에서 

    첫 시도의 후의 다음 두번째 작업은

     

     

     

    2019년 5월 31일

    '성령 강림절' 을 맞이 하고 

    난 직 후에 지시하신 대로 

     

     

     

    제자 훈련장이신 김 목사님께 

    이메일로 전갈을 보내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목사님과 이메일을 

    통해 다시 연결 된 직후 나의 제안에 

    김 목사님이 결정하신 선택과 

    비행기 예매 소식을 듣게 되었고 

     

     

     

    세미나를 위하여 조율하기를 

    원하시는 목사님의 권유가

    또한 느껴 졌기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오랫동안 교류가 끊어졌던

    L 선교사를 찾고 

     

     

     

    그녀를 통홰 그동안 어떻게 

    사역이 진행 되었는지를 나는 

    먼저 두번의 만남으로 대화 중에 

     어느 정도 흐름을 간파 할 수 있었다. 

     

     

     

    한편으로 당신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늘 마음에 걸리는 수제자인 

    그녀의 상실된 마음이 이참에 회복되고

    소성되길 바라는 마음을 알게되었다. 

     

     

     

    아울러 왜 김 목사님이 내게

    낙심된 L 선교사를 먼저 찾아 

     만남의 시간을 갖고 대화를 

    나누라고 제안을 하셨는지...?

     

     

     

     나는 비로서 김 목사님의 총애하는

    제자를 생각하시는 깊은 배려와

    그 심중에 관한 여부도 이렇게

    알게 하셨던 것이다.  

     

     

     

    그런 뒤 내가 진행해 나가야할 

    방향을 점차 알게 되었고 

     

     

     

    그렇게 성령께서는 나와 목사님과 

    선교사 부부가 의견이 모아지고 

     

     

     

    합력하여 '제자 훈련 세미나' 

    개최하는 데 있어 점차 선명한 

    세부적인 플랜을 허락하셨다. 

     

     

     

    성령께서 주관하시고자 하시는 

    의지와 분부하시며 주어진 그 일이

    원만하게 진행하기 위한 최선은

     

     

     

    무엇보다 우선 그간 굳게 잠기고 

    몇년간 닫혀있던 문의 장벽을 

    제거해  주는 것이었기에!

     

     

     

    일단 첫 수문인 길을 열어주는 

    조치로 목사님이 어떤 구애나

    인식이나 제한을 받지 않고 

     

     

     

    뉴질랜드를 다시 들어와 

    마음 놓고 활발하게 사역을 

    전개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길을 일단 

    제공해 주는 것이요!

     

     

     

    나 역시 '세미나'를 통해 다시

    도전을 받고 그간 진행해 오던

    사역을 활성 시키는 것은 물론! 

     

     

     

    그리고 이와 함께 L선교사 부부도

     사역을 포기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다시 활발하게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티브를 제공해 주는 것이 

     

     

     

    바로 이 모든 일이 삼자를

    회복하기 위한 성령님의

    뜻이였던 것음을...  

     

     

     

    점점 일을 점차 빠르게 진행하며

    깨달아 알게되었던 것이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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