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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80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1. 14. 02:1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80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그러므로 한 획을 긋고 무대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허락하신 시간
자신의 역할을 멋지게 마친 후에
이제 내게 다음 역할을 맡기고
바턴을 주고간 그의 마음을 알기에
나 역시 부족하지만 주저함 없이
그 바턴을 받아 경주에 임하고
달려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우선 제일 먼저 알릴 것이
'야훼의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리는 것이었다.
'에바다 교회'가 건재하다고
알리는 시그널을 처음 정기 간행되는
'크리스챤 라이프'에 알림 지면으로
새롭게 통보하며 그 광고를 통해
다시 수문을 여는 것이었다.
이렇듯 장례식 때는
다른 것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성령님이 내게 마음을 주셔서
그저 무조건 그 첫 발자욱으로
'에바다 교회 깃발'을 세우는
작업을 시도하는 것 이었는데?
점차 이루워 가시는 것을 보니
성령님께 맡기고 가는 목회에서
첫 시도의 후의 다음 두번째 작업은
2019년 5월 31일
'성령 강림절' 을 맞이 하고
난 직 후에 지시하신 대로
제자 훈련장이신 김 목사님께
이메일로 전갈을 보내는 것이었다.
한편 '에바다 교회'가 어떤 일을
만나도 도태되지 않고 꾸준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진행해 나가며
무엇보다 건재 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모름지기 다른 것을 생각할
쨤이나 겨를도 없이!
성령님에 의해 두번째로 내게
주어진 임무는 바로
다름이 아니요?
'제자훈련'의 교재 저자이신
'김 성길' 목사님을 모시고
'제자 훈련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이었음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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