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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44 / '3 킴스?'/ 김 집사1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33소망의복음 2021. 11. 16. 02:25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44
/ 김 집사1
/ '3 킴스?'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33
/ By Priscilla
우리 구역에는 나까지 포함하여
이름하여 일명 -‘3킴스’가 있었다.
일전에 말하던 K 집사와 나와
오늘 소개하는 집사가 바로
그 주인공 들이었다는 것! ㅋㅋ
내가 셋중에 그 둘 보다
1년 연상이지만 관계 없이
연령대가 거의 같아 우선 편했다.
그래선가 우린 제법 신앙 안에서
공감 코드가 형성되고 서로 제법
잘 맞아 신앙적인 교류를 많이 했다.
특히 지난번에 소개한 K 집사와
또 다른 성품을 가진 ‘주현 엄마’는
친정 엄마와 함께 아주 굳센
믿음을 가진 소유자였다.
왜냐하면 그녀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 하도 어려서 부터
약골 이었단다.
건강이 안 좋아 걸핏하면 학교에
못가고 결석을 일삼았기에 친정
엄마가 무지 애를 먹으셨다고 했다.
게다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친정 엄마는 대가 찬 분이셨는데
공장을 돌리며 경영을 하시다가
그만 고등학교 때 사업이 망하는
바람에 그때 주님을 영접했단다.
그리고나서 하나님의 은혜로
거의 교회에서 하는 행사와
예배를 참여하는 것이
일생 목표가 되어버렸다.
친정 엄마가 아픈 그녀를
거의 업다 싶이 하며 어려서 부터
성인으로 성장해서도 마다 않고
기도원도 세미나도 또한 각종
부흥 집회도 거의 빼 놓치 않고
참예시키는 가운데...
마침내...
'조 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여 듣게 되고
그러면서 치유를 받게 되어
완전 회복이 되었기에
교회를 이적하고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도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씩
풀어나가는 인생을 모름지기
그렇게 선택하게 되었단다.
-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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