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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73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1. 13. 07:4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73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그런데 각고 끝에
그렇게 펀뜻 떠오르는
두분의 추천을 받아
어렵게 관문을 넘겼는데
어렵소?
이번에는 광고비가 그간에
놀랍게도 몇배가 올랐던 것?
1년치면 가능했을 광고비가
몇년 동안 모르는 사이
무려 반년 만에 뉴질랜드
화폐 달라로 $700불이나
되었던 것이다.
나는 상황은 많이 어렵지만
우여곡절 끝에 등록을 하고 나서
일단 '에바다 교회' 를 알리는
'야훼의 깃발'을 올려 드렸다.
이제 마치 굳게 닫혔던
빗장의 문을 열듯
그간 막혔었던 첫 단추의
수문을 열었으니 하나님이
오래전에 이미 주신 꿈이요
마음의 숙원이었던...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며
직접 세우신 '에바다 교회'는
더욱 건재할 것이라고!
마음으로 감사를 올렸다.
그리고 나서 여러가지 생각으로
만감이 교차되며 감회가
깊어옴을 느꼈다.
그간 근 10년간을 성도를
흩으신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시련을 주셨을 때
그 때는 왜 그런지 이유를 몰랐다.
왠지는 모르겠으나?
일군도 왂짜 몰려들고...
성도도 180명이 넘어서며
썩 잘 진행 되어나가는가 싶었던?
뉴질랜드 하나님 성화 교단에서
한 때는 '건강한 교회'라고
칭찬을 받았던 사역!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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