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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74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1. 13. 07:4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74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성전 재건을 마친 후 까지도
분명히 문제가 없이 기뻐했던
그렇게 아름다운 성도들이
성전 재 건축이 기쁨도 잠시
이유도 모른채 우리가 성전을
팔고 다른 나라로 떠날 것이라는
블랙 루머가 거짓말 처럼 갑자기
장난 아니게 나돌면서
우리를 믿고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을 하며 그것을 또 어이 없이
말도 안되는 루머를 그대로
믿는 성도가 생기고?
한순간에 야기되는 여러 혼란 가운데
그러나 갑자기 파쇄 시켜버리듯
하나님께서 흩어 버리셨으니
모으시는 자도 하나님이시요
흩으시는 자도 하나님 이시라!
우리를 낮추시는 가운데
하나님만 의지 하라시며
시련이 그 때 부터 시작 되었다.
그런데 그 때 생각으론
곧 끝날 것만 같았던 시련은
무려 장장 근 10년간을
이어졌으니...
우리는 늦은 나이에 목회를
시작 할 때 부터 성령 목회를
선포하고 진행해 나간지라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개입이 구체적 이셨다.
그런데 갑자기 의문스럽게
갑자기 침묵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낯을 구하며
계획을 아뢰었으나
'여기가 좋사오니!" 했던 이들이
모두 왜 흩어져 갔는지?
그 이유를 우리는 도무지
알 수 도 없었고
성전 재 건축의 완성을
이루지도 않고 재건축 때
하나님께 특심이 있었던
성도들이 무리 했던 부분은
배가되어 우리에게 금전적으로
남겨진채 그들이 미련 없이
떠났음으로 고스란히 부채로
남아 우리에게 선물로 안겨줬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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