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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엉킨 영성25 / 하나님의 성가신 사랑1 (불가항력적 은혜)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95앤의사상글 2021. 10. 8. 05:03
뒤엉킨 영성25
/ 하나님의 성가신 사랑1
(불가항력적 은혜)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95
/ By Priscilla
내가 알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죄인이며, 의심하는 사람이며,
변덕스럽게 행동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가 안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을 믿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어 주신다고획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뒤엉킨 영성
/마이클 야코넬리 작 / 마영례 역/ 불완전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끊이지 않는 사랑에서-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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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직관
/ By Priscilla
이 땅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
모두가 죄인임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엉뚱하고 실수와
흠집이 많은 사람이다.
그렇지만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인간임을
인정하며 살아야한다.
인간이 이처럼 연약하기에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할
의미가 되는 것이다.
2011/09/2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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