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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엉킨 영성26 / 하나님의 성가신 사랑2 / (불가항력적 은혜)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96앤의사상글 2021. 10. 15. 12:10
뒤엉킨 영성26
/ 하나님의 성가신 사랑2
/ 불가항력적 은혜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96
/ By Priscilla
너를 혼자 두지는 않을 거야.
나는 내 양 하나 하나의이름을 알고 있어.
너는 내 것이야.
내가 너와 아무 관계도없다고 생각 한다면
안전한 거리를 유지 할 수
없을 만큼 보잘 것 없는
신에 불과 하다고나를 생각 한다면,
포효하는 사자 처럼너를 덮쳐 갈기 갈기 찢어
토막을 내고 뼈마디를 부러뜨려 놓을 거야.
그런 다음 너를 고쳐
내 품에 안고 부드럽게
입을 맞춰 줄거야.
/마이클 야코넬리 작
/ 마 영례 역
/ 브래넌 매닌
(Brennan Manning)의
Lion and Lamb(사자와 어린 양) 중에서
__________________
앤의직관
/ By Priscilla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도 않고 어떻게
그 사랑을 받아 들이고
나아 간단 것인가?
그러나 인간의 끊임 없는
배역 행위에도 하나님은
죄악을 징계한 후에
다시금 넓은 사랑으로
택한 자녀들을 품어
주시고 회복 시키시려는
의지를 드러 내시니
하나님의 사랑에 우리는
언제나 감격할 뿐이다.
인간을 향하신 하나님의
외짝 사랑은 얼마나
과도한가?
주님의 형언할 수 없는 깊고넓은 사랑에 목이 메여
할 말을 잊는 우리 일진대그러므로 변함 없이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기 당신의 자녀 이기에
한결같은 애정을 갖고
우리를 지켜 보시며
사랑을 펼쳐 주시는 주님의
불가항력적인 사랑을
우리는 결코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계속 -
2011/10/0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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