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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엉킨 영성3 (긍휼의 하나님!) / 앤의소견 / 사상의냄비73앤의사상글 2021. 7. 9. 07:5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뒤엉킨 영성3
/ 긍휼의 하나님!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73
/ By Priscilla
-'유진 피터슨'
(Eugene Peterson)의
'한 길 가는 순례자'
(A Long Obdiencein the
Same Direction)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은 죄를 짓고
뒤죽박죽된 우리를 물리치거나
내팽개쳐 버리지 않으신다.
오히려 곤경에 처한 우리를
찾아와 구원 하신다."
/뒤엉킨 영성
/마이클 야코넬리 작 / 마영례 역
불완전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끊이지 않는 사랑에서- (p.25)
________________
앤의직관
/ By Priscilla
그렇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없었던들
어찌 우리가 이 땅에서
부끄러워 머리를
감히 들고 살 수
있었겠는가?
범죄한 첫 아담의 후예지만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 사랑의 댓가로 나는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이원론 적인 삶 이라
때론 엉키고 설켜
자신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할 때에도
주님은 사랑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우리를
한 없는 인애로
당신의 선택한 자녀들을
이 세상 끝날까지
지켜 주시려는
좋으신 하나님 이심을
영원토록 잊지 말자!
ㅡ또 한 긋 우리는
그분의 사랑으로...
구원해 주신 그 은혜로
살아가는 -'사랑의
빚진 자' 임을!
정녕 잊지 말자!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 8 : 17)
- 계속 -
2011/04/25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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