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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엉킨 영성5-1 (미완성)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75
    앤의사상글 2021. 7. 15. 10:4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뒤엉킨 영성5-1
    / 미완성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75

     

     

     

     / By Priscilla

     

     

     

     

    또한 영적인 사람들은 

    자신들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은 

    완전하고 불충분하고 

    진행 중에 있으며 공사중에 

    있음을 뜻한다. 

     

     

     

     

     

    영적인 사람이란 하나님을 위해 

    불완전하고 불충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뜻 한다. 

     

     

     

     

     

    우리 영혼의 건설 현장은 

    우리 마음 속에 우리의 결점과 

    투박함과 미완성된 믿음을 

    분명히 드러내 보여 준다. 

     

     

     

     

     

    하나님을 추구할 때,

     예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기 시작한다. 

     

     

     

     

    예수님께서 

    우리 속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시고, 우리를 

     변화시키기 시작 하신다. 

     

     

     

     

     

    그러나 끝 마무리 과정은 

    평생 지속되는 과정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하시는 일은 우리가 예수님을

    마주 대하게 될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 : 2)...고 썼다. 

     

     

     

     

     

    영성이란 완벽해지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미완성 상태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

     

     

     

     

     

    /뒤엉킨 영성

    /마이클 야코넬리 작

    / 마영례 역

     

     

     

    /불완전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끊이지 않는 

    사랑에서- p.37

     

     

     

    ___________

     

     

    앤의직관 

     

     

     

    / By Priscilla

     

     

     

     

     

     

    많은 이들이 

    영성, 영성…하면서 

    찾아 다니는 시대가 되었다. 

     

     

     

     

    다반사적인 일이라 

      오히려 그려려니 한다. 

     

     

     

     

     

    온통 뒤엉킨 영성탓으로

    각종 해프닝이 벌어지고 

     

     

     

     

    따라서 혼란기를 맞는 것은 

    과거 초대 교회 뿐만이 아니라 

    시대를 거슬러가며 겪는 

    몸부림인 듯하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까닭에 

    이렇듯 크리스챤이라면 

    누구나 영성을 추구하지만 

     

     

     

     

     

    자칫 잘못된 판단에 이르면 

    오히려 빗나간 열정에 의해

     오히려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더 나아가 하나님 앞에 

    불의를 져지르기 

    쉽상이다.  

     

     

     

     

     

    왜냐하면 영성이 마치

    자기 소유인양 여기게 되는 

    양상으로 자칫 흐르게 되면 

     

     

     

     

     

    '오만과 편견'에 의해서 

    잘못 형성된 그 기준점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 탓에 

    편벽에...이르게되면 

     

     

     

     

     

    오히려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행위로 하나님을 

    거스르기 쉽기 때문이다. 

     

     

     

     

     

     

    - 계속 -

     

     

     

     

     

     

     

    2011/05/09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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