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위로자 바나바(Barnabas)4 [행 4 : 36-37] / 폴의성경인물27
    폴성경인물 2021. 6. 19. 15:28

    NewZealand / West Side                     Moru

     

    위로자 바나바4

    / Barnabas
    [행 4 : 36-37]

    / 폴의성경인물27

     

     

    / By Paul

     

     

     

     

    바나바는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자기 보다 

    더 훌륭한 일꾼인 것도

    알았습니다.

     

     

     

    이때문에 그는 나중을 위하여 

    마가를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사도 바울도 

    역시 사람중심 사역으로 되돌아 와서 

    마가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딤후 4 : 11)

     

     

     

    바나바를 통해서 

    성경적 지도자는 하나님이

    일과 제도보다 사람을 먼저 

    지으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일에 임하는 것이 순서임을 

    알게하십니다. 

     

     

     

    3. 바나바는 진정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사람이었습니다.

     

     

     

    진정 거듭난 주님의 

    사역자인지 아닌지는 

    명예의 위치에 직면해 보면 

    나타나게 됩니다. 

     

     

     

    높은 직위, 많은 

    직함은 세상의 일에

     필요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일에는

    주의 종인 낮은 직위라도 

     과남하게 여겨집니다. 

     

     

     

    나의 사역의 영역이

    세상적이냐, 영적이냐는

    명예에 대한 자세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바나바와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앉은 뱅이를

    일으킴에 따라 이 기적을 보고 

    놀란 무리들이 나이 많고 

     

     

     

    풍채 좋은 '바나바'

    '쓰스(쥬피터)'라 하였고,

     

     

     

    '바울' 

    '허메(신들의 사자)'라고 

    대우를 하여 제사를 

    드리려 하였습니다.

     

     

     

     

    이 광경을 본 바나바와 바울은

    자신들의 옷을 찢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옷을 찢을 때는 

    신성 모독에 대한 강력한 

    반발을 할 때 이런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한 사람도

    자신이 옷을 찢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다 명예의 자리에

    오른적이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다만, 바나바와 바울은

    형식적인 것에는 

    관심 없이 복음과 

    영혼구원에만 전념한 

     

     

     

     

    주님의 충성된 

    일꾼이었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충성은 대상을 

    중심으로 한 사람에게서

     나타난 태도 입니다.

     

     

     

    종은 충성의 대상이 있는 

    사람의 호칭입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표현이 섬김입니다.

     

     

     

     

    바나바와 바울은

    진정으로 주님을 섬긴

    사람들입니다.

    (행 13 : 2)

     

     

     

     

    '바나바'

    그는 무소유, 무욕망,

    무신분으로 산 참다운 

    주님의 종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바라 보아야할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참으로 아닐 수 없습니다. 

     

      

     

     

    - 글맺음 -

     

     

     

     

     

     

    2009/05/07

     

     

    / By Paul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