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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로자 바나바(Barnabas)3 [행 4 : 36-37] / 폴의성경인물27
    폴성경인물 2021. 6. 19. 15:22

    NewZealand / West Side                     Moru

     

     

    위로자 바나바3

    / Barnabas
    [행 4 : 36-37]

    / 폴의성경인물27

     

     

    / By Paul

     

     

     

                          

      2) 성령님은 선교 사역을 

    하도록 인도하십니다.

    (행 13 : 1-3)

     

     

     

     

    예수님께서 성령 세례를

    내려 주실 때 

     

     

     

     

    '너희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신 성령님은

    말씀을 땅끝까지 전하는데

    그 사역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선교 하지 않으면

     성령의 활동이 위축되고

    사회적 활동이 활발하게 됩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아지면 

    주님 중심 단체가 아니라, 

    세상과 비슷한 단체가 

    되어 버리기 쉽습니다.

     

     

     

     

    이때 잃어 버리는 것이 

    능력입니다. 

     

     

     

     

    그러면 힘이 없어 집니다. 

    그러나 영혼 구원을 향한 

    선교의 눈길을 돌릴 때 

    성령님은 개입 하십니다. 

     

     

     

     

    안디옥 교회는 

    금식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중에 중요한 인물이

    사도 바울 입니다. 

     

     

     

     

    주님은 그를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행 9 : 15)

     

     

     

     

    그리고 이제 그 사역을 

    시작하기 위하여 성령님은

    바나바를 주님의 귀중한 

      도구로 쓰신 것입니다. 

     

     

     

     

    즉 안디옥 교회로

    바울을 불러내어 함께 

    선교사역 기지를 구축케 하셨고 

     

     

     

     

    제 1차 선교 여행지로 

    바나바의 고향인 구브로 섬과

    소아시아로 인도 하시려고 

    그들을 따로 세우라 

    하신 것입니다. 

     

     

     

     

    1차 선교 여행의 주도는 

    바나바에게 주어진

    것인 반면, 

     

     

     

    사역의 성과는 

    바울에게 맡기심으로 

    서로 좋은 선교 동역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2. 바나바의 사역은 사람 

     중심의 사역 이었습니다.

     

     

     

     

    지도자에는 두 종류의 

    지도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 일에 효과를 

    중요하게 여기는 타입과

    또 하나는 능률을 중요하게

     여기는 타입입니다.

     

     

     

     

    무엇을 중점적으로

    여기느냐에 따라서

     

     

     

    일의 진행도 사람 중심이냐, 

    아니면 일 중심 이냐로 

     구성이 이루워지게 됩니다.

     

     

     

     

    이를 생각해 볼때 바나바는 

    사람 중심 스타일의 지도자이고,

    사도바울은 일 중심 지도자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마가의 사건'으로 

    뚜렷이 구분이 되었습니다.

     

     

     

     

    일 도중 포기하고 

    돌아간 마가를 사도 바울은

    절대로 재 임용하지 않은데 비해,

     

     

     

     

    바나바는 팀웍의 일원으로 

    다시 2차 선교 여행에 마가를

    동참 시키려 했기 때문입니다.

     

     

     

     

    인격이 있을 때는

    사람 중심의 사역이 편하고, 

    능력이 있을 때는

    일 중심의 사역이 맞습니다. 

     

     

     

     

     

      - 계속 -

     

     

     

     

    2009/05/07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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